KOEN中文2026년 11월 5일 목요일텔레그램 채널XLive 10:17 KST
BTC— ETH— XRP— SOL— BNB— DOGE— 
PartnerBLOCKKEYAI 마케팅 · 개발 · 블록체인 Partner · Global onlyPERPLINETrading fees, returned.
01 / 04
Wire Archive

속보 아카이브

511월 목요일2026

北 해커, 바이낸스 탈취금 세탁 재개…토르체인 경유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지목한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가 거래를 재개한 토르체인(THORChain)을 통해 탈취 자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온체인 분석가들이 전했다. 훔친 솔라나를 USDC로 팔아 이더리움으로 옮긴 뒤 토르체인에서 BTC로 교환하는 경로로, 지금까지 약 4830만달러어치가 토르체인을 거친 것으로 집계됐다. 토르체인은 10월 31일 블록 재구성 오류로 멈췄다가 대부분 체인에서 거래를 재개했고, RUNE은 하루 새 10.6% 올랐다. 출처: 코인데스크

슈로더, 신흥국 채권펀드 솔라나에 토큰화 출시

운용자산 약 1조1000억달러 규모의 영국 자산운용사 슈로더가 센트리퓨지(Centrifuge)와 손잡고 신흥국 채권 펀드의 토큰화 지분을 솔라나에 내놨다. 기존 'SISF 신흥시장채권' 펀드에 투자하는 피더 구조로, 최소 투자금은 10만달러다. 슈로더가 솔라나 체인에 상품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며, 머니마켓펀드에 이어 토큰화 대상을 채권형으로 넓혔다. 출처: 파이낸스피즈

해외SOL——

폴리곤, 묶인 POL 7049만개 회수 하드포크 제안

폴리곤 커뮤니티 포럼에 폴리마켓·바이낸스 사고 뒤 차단 목록에 오른 주소 5곳의 POL 약 7049만개(10월 29일 시세로 약 650만달러)를 회수 지갑으로 옮기는 하드포크 개선안(PIP)이 올라왔다. 이 가운데 약 4663만개는 바이낸스, 약 2386만개는 폴리마켓 관련 물량이며, 총발행량은 그대로 두고 해당 잔액만 0으로 만든 뒤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아직 승인 전 제안 단계로, 5일 밤 프로토콜 거버넌스 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출처: 더디파이언트

알트코인

비트고, 기관 트레이딩 사업부 ‘글로벌 마켓’ 출범

수탁업체 비트고(BitGo)가 4일 기관 투자자 대상 현물·장외(OTC) 거래, 코인 담보 대출, 옵션·스와프 등 파생상품을 한데 묶은 '비트고 글로벌 마켓'을 출범시켰다. 사업부는 지난 8월 비트고가 인수한 NYDIG 기관·트레이딩 부문 출신 피트 재니가 이끌며, 2020년부터 운영해 온 비트고 프라임도 여기에 편입된다. 발표 당일 비트고(BTGO)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3.4% 올랐다. 출처: 더블록

해외

佛 하원, 10만유로 이상 개인지갑 코인 신고 의무 가결

프랑스 하원이 3일(현지시간) 2027년 예산안 수정안(I-2701)을 찬성 150, 반대 44로 통과시켜, 거래소가 아닌 개인 지갑에 보관한 가상자산이 12월 31일 기준 10만유로(약 11만2000달러) 이상이면 세무당국에 신고하도록 했다. 미신고 시 최대 1만유로 벌금이 붙는다. 아직 법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하원 1차 심의(17일까지)와 20일 시작되는 상원 논의를 거쳐 최종 예산법에 남아야 시행된다. 출처: 코인텔레그래프

규제

비트코인 8만달러 재돌파…美 선거 충격 하루 만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간 뒤 7주 만의 최저치(7.6만달러 아래)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이 4일(현지시간) 4% 안팎 오르며 8만달러 위로 복귀했다. 미국 동부 오전 기준 8만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이더리움은 6% 안팎 뛰어 2430달러대를 기록했다. 선거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장 초반 낙폭을 대부분 되찾았다. 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비트코인BTC——ETH——
411월 수요일2026

모건스탠리, DTCC 통해 美 주식·국채 토큰화

모건스탠리가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C가 지난주 내놓은 토큰화 서비스로 미국 주식과 국채를 블록체인 위에 올린 첫 은행 중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에는 출시 시점에 뱅크오브아메리카·JP모건·씨티 등 20곳이 참여했고, 초기에는 캔톤과 DTCC 자체 베수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모건스탠리는 자사 대체거래소(ATS)에서 토큰화 주식을 거래하는 시점을 당초 올해 하반기에서 2027년 1분기로 늦췄다. 출처: 더블록

해외

서클 3분기 매출 8.65억달러…인력 5% 감축

USDC 발행사 서클이 3분기 매출과 준비금 수익을 합쳐 8억6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년 전보다 17% 늘었고 계속영업 순이익은 2억2600만달러였으며, USDC 유통량은 분기 말 739억달러였다. 실적이 개선된 분기에도 전체 인력의 약 5%를 줄였고, 이와 관련한 구조조정 비용으로 910만달러를 반영했다. 출처: 디크립트

해외

佛 크레디뮈튀엘 아르케아 “해킹 피해” 확인

온체인 조사가 잭XBT가 1억3300만달러 규모 가상자산 도난의 피해 기관으로 프랑스 은행그룹 크레디뮈튀엘 아르케아를 지목했다. 아르케아는 코인데스크에 최근 공격으로 부정 거래가 발생했다고 인정하면서 일부 거래를 일시 중단하고 당국에 신고했으며, 고객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잭XBT는 처음 1억600만달러로 추정했다가 중앙화 거래소 출금 2700만달러를 추가로 찾아냈고, 은행은 피해 규모를 따로 확인하지 않았다. 출처: 블루밍비트

해외

장동혁 “디지털자산법·원화 코인 대응 늦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정책 아카데미에서 정부·여당의 디지털자산기본법 처리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방향 설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정부와 여당의 엇박자가 시장 불확실성을 키운다며, 준비 없는 과세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에는 과세 폐지안과 2년·3년 유예안이 함께 올라와 있다. 출처: 아주경제

규제

비트코인 현물 ETF 사흘째 유출…3일 1.16억달러

파사이드 집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3일(현지시간) 1억1560만달러가 순유출돼 10월 3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졌다. 블랙록 IBIT에서 9500만달러, 그레이스케일 BTC에서 5260만달러가 나갔고 비트와이즈 BITB에는 2190만달러가 들어왔다. 최근 5거래일 누적 유출액은 약 10억달러로, 바이낸스 해킹과 중간선거를 앞둔 관망세가 겹친 흐름이다. 출처: 디지털애셋

비트코인BTC——

美 중간선거 민주당 의회 장악…비트코인 7.6만달러 하회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NBC 등 주요 방송이 민주당의 하원 탈환을 예측했고, 상원 역시 민주당 과반이 유력해졌다. 개표 중 비트코인은 7만7900달러대에서 7만5700달러 안팎까지 밀려 9월 중순 이후 최저를 찍은 뒤 7만7000달러대로 되돌아왔다. 가상자산 업계 정치후원회(PAC)가 오하이오·일리노이 상원 선거에 쏟은 약 7500만달러가 패배로 끝나면서, 남은 회기 안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을 처리할 수 있을지가 업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출처: CoinDesk

Breaking해외BTC——

골드만 “바이낸스 이탈 자금, 코인베이스 등 수혜”

골드만삭스가 바이낸스 해킹 이후 빠져나가는 고객 자산의 수혜처로 코인베이스·비트고·로빈후드를 꼽았다. 골드만은 공개 이후 바이낸스에서 약 200억달러(약 29조원), 플랫폼 자산의 14%가 빠져나갔다고 집계했다. 다만 해킹 자체는 업계 전체 잔고와 거래량을 줄여 수탁·거래 수익 비중이 큰 코인베이스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코인베이스 주가는 3일 9% 가까이 반등했다. 출처: Investing.com

해외

폴리마켓 자회사, 美 선물중개업 승인

예측시장 폴리마켓의 자회사 PM 데리버티브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선물협회(NFA)로부터 선물중개회사(FCM)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폴리마켓은 미국에서 거래소·청산소·중개사를 모두 자회사로 갖추게 됐다. 다만 처음에는 매 거래마다 전액을 미리 넣는 방식으로만 운영되고, 증거금 거래는 별도 승인이 필요하다. 출처: Finance Magnates

해외

시카고옵션거래소·시타델 측, CFTC 상대 소송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와 시타델증권이 지원하는 업계 단체 '캐피털마켓얼라이언스'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개별 주식 무기한 선물 허용을 막아 달라며 3일(현지시간) 소송을 냈다. CFTC가 사실상 '합성' 주식 거래 시장을 열어 준 셈이라 증권거래위원회(SEC) 소관이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CFTC는 이 상품을 상장하는 거래소가 SEC에도 미리 신고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두 기관 관할 경계가 법정에서 가려지게 됐다. 출처: Reuters via TradingView

해외

스테이블코인 공급 2959억달러…13개월 만에 최저

디파이라마(DefiLlama) 집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전체 공급량이 3일 약 2959억달러로 줄어 2025년 9월 이후 가장 낮아졌다. 최근 일주일 감소분 약 57억달러 가운데 절반 이상이 테더(USDT)에서 나왔고, 테더 공급은 1788억달러로 내려갔다. 10월 초 이후 누적 감소폭은 110억달러를 넘어, 바이낸스 해킹 뒤 이어진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출과 함께 시장 유동성이 줄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출처: CoinMarketCap

해외BTC——

美 SEC “토큰 투표 참여만으로 ‘통제 주체’ 아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국 실무진이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FAQ에 문답 3개를 추가하고, 폭넓게 열린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한 토큰 보유자는 일반적으로 네트워크를 좌우하는 '중앙 주체'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특정 세력이 접근을 막거나 투표 규칙·코드를 바꾸고 거래를 되돌릴 수 있다면 통제 신호로 본다고 했다. 위원회가 승인한 규칙이 아닌 실무진 견해라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디파이(DeFi) 거버넌스 토큰의 증권성 판단에 참고가 될 전망이다. 출처: crypto.news

규제

잭XBT “유럽 기관 코인 1.3억달러 도난”…크라켄 계정 제한

온체인 조사가 잭XBT(ZachXBT)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유럽 소재 기관의 거래소 계정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의심되는 자금 규모를 처음 추정치인 1억600만달러에서 1억3300만달러 이상으로 높였다. 그는 이미 3000만달러 넘게 세탁이 끝났고, 공격자는 북한 라자루스가 아닌 것으로 본다며 피해 기관이 사고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자금이 거쳐 간 크라켄은 연루 계정을 제한하고 자사 시스템과 고객 계정은 침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 The Defiant

해외

바이낸스 “해킹 시작은 가짜 채용 면접”…경위 공개

바이낸스가 3일(현지시간) 63억달러 규모 해킹의 경위를 공개하고, 9월 한 엔지니어가 가짜 채용 면접에서 받은 코딩 과제 파일을 업무용 PC에 내려받은 것이 침투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10월 20일 이 PC와 사내 AI 도구를 거쳐 지갑 담당 엔지니어 2명의 기기를 장악했고, 29일 악성 스크립트를 실행해 핫월렛에서 자금을 빼냈다. 바이낸스는 약 28억5000만달러를 동결·회수했다며 외부 보안 전문가에게 독립 조사를 맡기겠다고 했다. 출처: CoinDesk

해외
311월 화요일2026

니어 거버넌스, 연간 발행 상한 2.5%→1.6% 인하 가결

니어(NEAR)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기구 '하우스 오브 스테이크'에서 연간 최대 토큰 발행률을 2.5%에서 1.6%로 낮추는 제안(HSP-029)이 2일 통과됐다. 인하는 24개월에 걸쳐 매달 약 0.0375%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이뤄지며, 하루 발행량은 약 8만9500개에서 5만7300개 수준으로 줄어든다. 다만 보안위원회 승인과 90일 유예, 검증인들의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거쳐야 실제로 적용된다. 출처: 더블록

알트코인

리퀴드 네트워크, 해킹 두 달 만에 LBTC 1:1 담보 회복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리퀴드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리퀴드 페더레이션이 3일 LBTC의 비트코인 담보를 1대1로 모두 채웠다고 밝혔다. 9월 6일 소프트웨어 버그로 약 4000BTC(약 3억2000만달러)가 빠져나간 뒤 공격자가 3400BTC를 돌려줬고, 남은 약 600BTC는 10월 말부터 2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메워졌다. 페더레이션은 자금 출처를 공개하지 않았고, 직접 출금(페그아웃)에는 여전히 강화된 운영 통제를 적용하고 있다. 출처: 코인데스크

비트코인BTC——

美 CFTC, 개별 주식 무기한 선물 첫 허용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마이클 셀리그 위원장이 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만기 없는 선물)이 미국 규제 거래소에서 처음으로 거래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상 거래소는 CFTC 지정 계약시장이면서 증권선물 거래를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 등록한 곳으로 한정된다. 그간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중심으로 커 온 '주식 퍼프' 상품을 미국 안으로 들여오는 조치로, 이 시장 진출을 추진해 온 코인베이스 등이 영향권에 든다. 출처: CFTC

Breaking규제

메르카도비트코인 “피해 3800만달러, 1100만달러 동결”

보안 사고로 입출금을 멈춘 브라질 거래소 메르카도비트코인이 관련 자산이 약 3800만달러이며, 이 가운데 1100만달러를 테더·서클·팍소스와 체이널리시스 등의 도움으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는 17개 체인에서 약 4900만달러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해 회사 발표와 차이를 보였다. 거래소는 고객 자산 손실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입출금 재개 날짜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출처: TokenPost

해외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北 배후설은 정치적 도발”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약 63억달러)의 배후로 북한 연계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한 데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부인하는 담화를 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 부장은 국제 사이버 범죄를 북한과 엮는 것이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맞춰 여러 측면을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정이 가상자산 해킹 의혹에 직접 담화를 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서울경제

해외

비트코인 현물 ETF 하루 3.99억달러 유출…IBIT 4억달러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3억986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블랙록 IBIT 한 곳에서만 4억530만달러가 빠져 전체 유출액을 웃돌았고, 피델리티 FBTC는 668만달러가 들어오는 데 그쳤다. 지난달 30일 6억4330만달러 유출에 이은 것으로,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도 약 1억4000만달러가 빠졌다. 출처: crypto.news

비트코인BTC——ETH——

스트라이브, 비트코인 124개 추가 매입…보유 4.3만개

미국 상장사 스트라이브(ASST)가 지난달 24~30일 약 1000만달러를 들여 비트코인 124개를 사들였다고 2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서 밝혔다. 이로써 보유량은 4만3124개로 늘었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스 집계 기준 상장사 중 4위로, 2위 메타플래닛(4만4000개)과의 차이는 1000개 미만으로 좁혀졌다. 출처: The Block

비트코인BTC——

FATF,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집중 점검’ 착수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가상자산과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국제 기준 이행을 앞당기기 위한 '표적 점검(targeted review)' 절차를 시작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ATF는 각국의 실제 이행 수준이 아직 고르지 않다고 진단했으며, 점검 대상 국가·지역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래블룰 등 FATF 기준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관할권은 향후 국제 평가에서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출처: MLex

규제

브라질 최대 거래소 메르카도비트코인 입출금 중단

브라질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메르카도비트코인(MB)이 2일(현지시간) 새벽 내부 시스템 한 곳에서 보안 사고를 확인하고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거래소는 고객 자산 손실이나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지만, 보안업체 하이퍼네이티브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트론 등 10여개 체인에서 4000만달러 이상의 의심 거래를 포착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이번 사고와 관련된 USDT 450만개 이상을 동결했다고 밝혔으며, 재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Decrypt

HSBC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출시 열흘 만에 5만명

HSBC의 홍콩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레드코인(RedCoin)' 이용자가 지난달 23일 출시 후 약 열흘 만에 5만명을 넘었다고 조르주 엘헤데리 HSBC그룹 최고경영자(CEO)가 2일 홍콩 핀테크위크 패널에서 밝혔다. HSBC가 공개한 2일 기준 유통량은 8775만홍콩달러로, 전액 현금인 준비금 8875만홍콩달러가 이를 받치고 있다. 레드코인은 우선 결제앱 페이미(PayMe) 이용자 330만명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HSBC는 모바일뱅킹 앱으로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출처: Bitcoin.com News

해외BTC——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811개 추가 매입…보유 84.9만개

스트래티지가 10월 26일~11월 1일 비트코인 811개를 약 6550만달러(개당 평균 8만846달러)에 사들였다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서 밝혔다. 총 보유량은 84만9327개, 평균 매입단가는 7만5451달러다. 자금은 보통주 매각으로 마련한 1억6400만달러에서 나왔고, 이 가운데 9850만달러는 현금으로 남겼다. 우선주는 이번 주 한 주도 팔지 않았다. 출처: SEC

비트코인BTC——

SC은행, 홍콩서 기업용 토큰화 예금 출시…24시간 결제

스탠다드차타드(SC)가 그룹 내 처음으로 홍콩에서 기업 고객용 토큰화 예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홍콩금융관리국(HKMA)의 앙상블TX(EnsembleTX) 인프라와 자체 블록체인을 엮어 은행 간 예금을 실시간으로 옮기고, 도매용 디지털화폐 등 중앙은행 화폐로 24시간 최종 결제한다. 차이나AMC·팬서트레이드 등이 이미 실거래를 마쳤고, 파이어블록스와 해시키가 디지털자산 업계 연결을 맡는다. 출처: CoinDesk

해외

모건스탠리, 코인베이스 ‘비중축소’ 강등…목표가 120달러

모건스탠리가 코인베이스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내리고 목표주가를 258달러에서 120달러로 절반 넘게 깎았다. 마이클 사이프리스 애널리스트는 10월 25일까지 4분기 가상자산 거래 매출이 약 1억6500만달러로, 이 속도면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6억8500만달러)보다 11%가량 적을 것으로 계산했다. 2027년 매출 추정치는 28%, 조정 EBITDA 추정치는 47% 낮췄다. 출처: Bloomingbit

해외

바이낸스, 10개 코인 준비금 검증 예정보다 일찍 끝내

바이낸스가 10월 31일 0시(UTC) 기준 스냅샷의 영지식 준비금 증명(PoR)을 당초 예고한 3일보다 앞당겨 마쳤다고 밝혔다. 대상은 BTC·ETH·USDT·BNB·SOL·USDC·XRP·USD1·RLUSD·ZEC 10종으로, 모두 고객 예치분의 100%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왔다. 탈취 자산 보전율은 약 95%에 머물러 있고, 나머지 5%는 유동성이 낮은 토큰이라 매입이 늦어지고 있다. 거래소는 4일 대상 코인을 넓힌 두 번째 스냅샷을 찍고, 3일부터는 출금 가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출처: crypto.news

211월 월요일2026

비트코인 결제툴 BTCPay “서버 끄라”…핫월렛 탈취 잇따라

가맹점이 직접 운영하는 비트코인 결제 소프트웨어 BTCPay 서버(BTCPay Server)에서 핫월렛 잔액이 한 번에 빠져나가는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프로젝트 측이 조사가 끝날 때까지 서버를 내려 달라고 운영자들에게 요청했다. 공동창업자 니콜라 도리에(Nicolas Dorier)는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했으며 침입 경로는 아직 모른다고 밝혔고, 2일 업데이트에서는 2.4.2 이전 버전 서버가 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범위를 좁혔다. 피해 규모와 영향받은 서버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2.4.7 버전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 공용 서버는 공격받지 않았다. 출처: CoinDesk

비트코인BTC——

금융위, 바이낸스 해킹에 거래소 긴급 소집…“콜드월렛 늘려라”

금융위원회가 2일 오전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주요 가상자산사업자를 불러 바이낸스 해킹 관련 보안 점검 회의를 열었다. 바이낸스 사고 원인으로 임직원 노트북을 통한 내부망 접근과 출고 승인·서명 시스템 침해 가능성이 거론되자, 국내 거래소의 핫월렛 출고 서명 체계와 관리자 권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콜드월렛 보관 비중 확대(현행 법정 하한 80%)와 준비금 추가 적립을 주문했다. 금융당국은 5일 전 금융권 협회까지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이어 연다. 출처: 뉴시스

규제

OKX·ICE 주식 토큰화에 반대 기업 50곳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ICE가 절반씩 출자한 OKXICE의 미국 주식 토큰 거래 계획에 공식 반대한 상장사가 10월 30일 기준 50곳으로 늘었다. 엔비디아·나이키·코스트코·마이크론·레딧 등이 새로 이름을 올렸고, 이틀 전 38곳에서 12곳이 많아졌다. 9월 17일 도입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임시 면제 규정상 발행사가 30일 안에 서면으로 반대하면 해당 종목은 이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없어, 24시간 주식 토큰 거래 구상의 종목 구성이 크게 줄고 있다. 출처: crypto.news

해외

바이낸스 출금 재개 후 24시간 순유출 58억달러

바이낸스가 해킹 사흘 만에 출금을 다시 열자 하루 동안 약 58억달러(약 7조700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디파이라마(DefiLlama) 집계를 인용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회사 자체 집계로는 재개 직후 9시간여 동안 출금 46억달러, 입금 10억달러로 순유출이 약 36억달러였고, 바이낸스는 이를 고객 자산 1710억달러의 2.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많이 빠져나간 자산은 USDT였고 USDC·비트코인이 뒤를 이었으며, 같은 기간 OKX 등 경쟁 거래소에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출처: Cointelegraph

Breaking해외BTC——

美 중간선거 D-1…클래리티법 운명 레임덕 회기로

미국이 3일(현지시간) 하원 435석 전체와 상원 35석을 뽑는 중간선거를 치른다. 현재 상원은 공화 53석, 민주 45석(민주당 성향 무소속 2석 별도)이며, 민주당이 상원을 가져가려면 4석을 순증해야 하고 쿡 정치리포트가 접전으로 분류한 상원 선거구가 7곳이다. 가상자산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은 9월 상원 토론 개시 표결에서 49대 50으로 막혀 있어, 내년 1월 3일 새 의회 출범 전 레임덕 회기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폐기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출처: CoinDesk

해외

바이낸스 탈취금 2.4억달러, 트론서 이틀 만에 세탁

북한 해커 조직이 바이낸스에서 빼낸 자금 가운데 트론(Tron) 네트워크에 있던 약 2억4200만달러를 이틀 새 세탁했다고 보안연합(SEAL) 소속 온체인 분석가 SomaXBT가 밝혔다. 트론에서 탈취된 약 6억2800만달러 중 테더가 3억7870만 USDT를 동결했고, 남은 자금은 릴레이(4800만달러)·토체인(4400만달러)·체인플립 등 브리지를 거쳐 다른 체인으로 빠져나갔다. FBI가 전날 차단을 요청하며 공개한 해커 주소 600여개(이더리움·비트코인·솔라나)에는 트론 주소가 포함되지 않아, 동결을 피한 자금이 이미 상당 부분 체인을 넘어간 셈이다. 출처: The Block

프리미아 랩스 옵션 금고 해킹…46만달러 유출

디파이 옵션 플랫폼 개발사 프리미아 랩스(Premia Labs)의 아비트럼 옵션 금고 6곳이 1일 공격을 받아 약 46만4600달러(이더리움 약 131개 상당)가 빠져나갔다고 보안업체 펙실드가 밝혔다. 공격자는 빈 옵션 풀을 만든 뒤 플래시론으로 옵션을 사들여 금고 담보를 풀에 묶어 두고 이를 유동성처럼 인출하는 수법을 썼으며, 탈취 자금은 이더리움으로 옮겨진 뒤 체인플립·니어 인텐츠를 거쳐 비트코인으로 바뀌었다. 바이낸스 해커에 이어 탈취금을 비트코인으로 돌리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프리미아 측은 아직 보상 계획을 내놓지 않았다. 출처: crypto.news

111월 일요일2026

美 크립토 슈퍼팩, 중간선거에 1.7억달러 투입

오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업계 주요 슈퍼팩 3곳이 쓴 선거 자금이 1억7000만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코인데스크가 1일 보도했다. 코인베이스·a16z·리플이 주로 후원하는 페어셰이크는 1억5400만달러를 지출하고 다음 선거용으로 5600만달러를 남겨뒀으며, 지출 대부분은 공화당 쪽에 쏠렸다. 선거 결과는 상원에서 60표가 필요한 시장구조법 등 가상자산 입법 일정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출처: CoinDesk

해외XRP——

中 공산당 “가상자산 이용한 부패 엄단”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제20기 5중전회에서 채택한 당 기율 강화 결정문에 가상화폐·블록체인·국경 간 자금을 통한 부패를 강력히 단속하라는 내용을 담았다고 신화통신이 1일 공개했다. 결정문은 디지털 기율감찰 체계와 공권력 감시용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도 주문했다. 새 거래 금지 조치는 아니지만, 관료들의 가상자산 은닉 재산에 대한 조사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PANews

규제

바이낸스 해커, 탈취 SOL 절반 비트코인으로 교환

바이낸스 해킹 공격자가 보유한 솔라나(SOL) 약 97만개(9590만달러 상당) 가운데 48만6970개(약 4640만달러)를 1시간 만에 크로스체인 서비스 릴레이(Relay)를 거쳐 비트코인으로 바꾸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 계정 룩온체인이 1일 전했다. 공격자는 앞서 130여종의 알트코인을 팔아 이더리움 약 12만3400개를 확보한 바 있다. 추적이 비교적 쉬운 자산을 비트코인으로 옮기는 움직임이어서 동결·회수 작업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출처: crypto.news

바이낸스 출금 1단계 재개…비트코인부터 개방

바이낸스가 1일 해킹 사태로 멈췄던 출금을 단계적으로 다시 열기 시작했으며, 첫 대상은 비트코인 네트워크다. 1단계에는 이더리움·BNB체인·솔라나·XRP 등 15개 네트워크가 포함됐고, 나머지는 점검이 끝나는 대로 순차 개방된다. 바이낸스는 탈취된 63억달러 규모 자산의 95%를 채웠으며, 남은 5%는 유동성이 낮은 소형 토큰이라 확보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밝혔다. 출처: The National

FBI “바이낸스 해킹은 北 소행”…주소 600여개 공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31일(현지시간) 바이낸스 해킹의 배후로 북한 라자루스 산하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공식 지목했다. 민간 분석업체 추정에 그쳤던 배후가 수사기관 발표로 확인된 셈이다. FBI는 자금이 주로 이더리움으로 바뀌어 단계적으로 세탁되고 있다며, 이더리움 주소 600여개와 비트코인 주소 20개 미만, 솔라나 주소 1개를 공개하고 거래소·디파이 서비스에 관련 거래 차단을 요청했다. 출처: CoinDesk

토체인 스왑 대부분 중단…바이낸스 해커 세탁 지연

크로스체인 스왑 프로토콜 토체인(THORChain)이 이더리움 블록 재구성(reorg)으로 한 이용자의 10ETH 입금이 두 번 환불되자 긴급히 스왑 기능을 멈췄다. 상태 페이지 기준 지원 체인 13개 중 12개에서 거래가 정지됐고, 출금 서명 기능은 대부분 체인에서 유지되고 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중단이 바이낸스 탈취 자금을 옮기던 북한 연계 세탁 경로를 막아 자금 세탁을 늦추는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출처: TokenPost

해외ETH——

테더 3분기 이익 15억달러…초과준비금 79.5억달러

테더가 회계법인 BDO의 3분기 검증 보고서에서 9월 말 기준 순영업이익 15억달러를 냈다고 공개했다. 총 준비자산은 1914억5000만달러로 발행 토큰 부채를 웃돌았고, 초과준비금은 6월 말 41억1000만달러에서 79억5000만달러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준비자산에는 미 국채 직·간접 보유분 1324억달러와 금 190억8000만달러, 비트코인 83억7000만달러어치가 포함됐다. 출처: crypto.news

해외BTC——

디파이 웹사이트 12곳 하이재킹…약 13.8만달러 탈취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에 따르면 도메인 등록업체 네임닷컴(Name.com)을 쓰는 디파이 웹사이트 12곳이 탈취돼, 접속자의 지갑 승인을 유도하는 '스텝 드레이너' 악성코드가 심어졌다. 피클 파이낸스·오리가미·플럭스빔·에셜론 등이 포함됐고, EVM 지갑 3곳으로 약 13만8000달러가 흘러간 것으로 집계됐다. 10곳은 토요일 등록업체 차원에서 정지됐으며 정확한 침입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The Block

알트코인

바이낸스 “탈취 자산 90% 보전”…PoR 검증 3일

바이낸스가 세 번째 공식 공지에서 63억달러 해킹 손실의 보전율을 80%에서 90%로 올렸다고 밝혔다. BTC·ETH·USDT·BNB·SOL·USDC·XRP·USD1·RLUSD·ZEC 등 10종은 100% 채웠고, 남은 비유동성 토큰은 시장과 장외(OTC)에서 계속 사들인다. 출금은 11월 1일 재개 목표를 유지했으며, 10월 31일 0시(UTC) 스냅샷 기준 영지식 준비금 증명(PoR) 검증은 3일께 마무리될 예정이다. 출처: 블록미디어

3110월 토요일2026

밸런서, 대부분 풀 ‘출금 전용’ 전환…청산 본격화

탈중앙화거래소 밸런서(Balancer)가 거버넌스 안건 BIP-928에 따라 대부분의 유동성 풀을 출금만 가능한 상태로 바꿨다. 이용자는 언제든 자금을 뺄 수 있고, 이전 기간 연장을 신청한 파트너 풀만 11월 30일 V3 볼트 중단 때까지 운영된다. BAL 보유자는 2027년 5월 말께부터 토큰을 소각하고 트레저리 자산을 지분만큼 돌려받게 된다. 출처: 블록미디어

알트코인

서클, 구형 USDC 크로스체인 ‘CCTP V1’ 종료 착수

서클이 31일부터 USDC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 구버전(CCTP V1)의 소각 한도를 줄이기 시작했다. 한 달에 걸쳐 처리 용량을 0에 가깝게 낮춘 뒤 12월 1일 V1 컨트랙트를 멈출 예정이어서, 그때까지 V2로 옮기지 않은 서비스는 체인 간 USDC 이동이 끊긴다. V2는 V1과 호환되지 않으며, USDC 자체나 V2 전송에는 영향이 없다고 서클은 설명했다. 출처: Circle

해외

코인베이스·OKX 등 “바이낸스 사태 계기 보안 강화”

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이후 대형 거래소들이 보안 점검에 나섰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예방 차원에서 콜드월렛(오프라인 키 보관) 시스템을 손봤고, 크라켄은 사고 사례를 자체 방어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스타 쉬 OKX 최고경영자(CEO)는 의심 자금을 신속히 동결할 수 있는 업계 공동의 실시간 해킹 탐지·경보 체계를 제안했다. 출처: Reuters via Investing.com

해외

아이언피시, 2019년 코드 결함에 네트워크 지원 종료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아이언피시(Iron Fish)가 머클트리 구현에서 2019년 초 작성된 코드의 인플레이션 버그를 발견했다며 남은 네트워크 지원을 모두 끝낸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같은 노트를 반복해 쓰는 방식으로 자산을 불린 뒤 체인포트(ChainPort) 브리지를 통해 빠져나갔고, 해당 코드는 내·외부 감사 범위에 있었지만 걸러지지 않았다. 팀은 앞서 베이스(Base) 위의 wIRON이 1:1로 담보된다고 보장할 수 없다며 매수·브리지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 출처: crypto.news

알트코인

호스킨슨, 바이낸스 해킹 속 EIP-7702 위험 경고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바이낸스 해킹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코드 분석을 공유하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한 연구자는 공격자가 이더리움 계정이 스마트컨트랙트 코드에 실행을 위임하는 EIP-7702 기능을 이용해 핫월렛 자산을 빠르게 쓸어 담았다고 재구성했다. 서명 권한이 뚫리면 위임 기능이 피해 속도를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거래소 지갑 운영 방식에 대한 점검 요구가 나온다. 출처: CryptoNinjas

엘립틱 “바이낸스 탈취액 44% 동결”…OP 4400만개 회수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은 바이낸스 탈취액 가운데 동결·압류가 확인된 자금이 28억5000만달러로 전체의 약 44%라고 집계했다. 31일에는 옵티미즘 거버넌스가 공격자 주소에서 OP 4400만개(약 500만달러)를 옮겼다. 다만 공격자는 동결 전에 스테이블코인 약 7억8600만달러를 이더리움과 트론으로 바꿔 자동화된 방식으로 세탁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출처: Elliptic

해외ETH——

바이낸스 탈취 BTC 1만8270개, 19개 주소서 ‘정지’

바이낸스에서 빠져나간 비트코인 1만8270개(약 14억달러)가 19개 주소로 쪼개진 뒤 아직 한 번도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보유량(1만1509개)보다 많고 엘살바도르 국가 보유분의 두 배를 넘는 규모다. 비트코인은 발행사가 동결할 수 없는 자산이어서 향후 세탁 경로가 추적의 관건이 된다. 출처: CoinDesk

해외BTC——

리콜 재단 운영 종료…토큰 35.86% 소각

AI 에이전트 프로젝트 리콜(RECALL)의 재단이 30일 사업성이 없다며 단계적 운영 종료를 발표했다. 재단 보유분 약 3억5860만개(전체 공급량의 35.86%)를 소각하지만 보유자 대상 바이백이나 분배는 없고, 남은 약 370만달러는 채권자 상환과 청산 비용에 쓰인다. 앱은 11월 30일 읽기 전용으로 바뀌며, 국내에서는 빗썸이 같은 날 리콜을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출처: 토큰포스트

알트코인

체이널리시스, AI 에이전트 공격에 고객정보 노출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30일(현지시간) 외부 공격자가 '에이전트형' AI 기법으로 자사 시스템과 내부 도구에 무단 접근했다고 밝혔다. 일부 고객의 사용자 ID·이름·이메일·조직 내 역할 정보가 노출됐으며, 수사 자료와 거래 조회 결과, 비밀번호, 다중인증 키, 세션 토큰이 유출된 증거는 아직 없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이낸스 해킹 추적에 참여 중인 업체지만 이번 사고는 바이낸스 건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출처: 블록체인뉴스

해외

美 비트코인 ETF 6.4억달러 유출…4개월來 최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2종에서 3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약 6억43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6월 25일 이후 최대 규모로, 26일부터 나흘 연속 이어지던 순유입이 끊겼다. 블랙록 IBIT(2억3370만달러)와 피델리티 FBTC(2억104만달러)가 유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고, 누적 순유입액은 약 569억8000만달러로 줄었다. 출처: 블루밍비트

비트코인BTC——

美 업계단체 “거래소 CFTC 감독·보안기준 입법하라”

미국 가상자산 업계단체 디지털상공회의소(Digital Chamber)가 의회에 자국 가상자산 거래소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감독 아래 두고,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한 기본 사이버보안 기준을 법으로 정하라고 요구했다. 현 119대 의회 임기 안에 처리해 달라는 주문이다. 바이낸스 해킹 이후 거래소 규율을 둘러싼 입법 압박이 업계 안에서도 커지는 모양새다. 출처: TokenPost

해외

루미스 “클래리티법 통과됐다면 바이낸스도 규율 대상”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시장구조법안(클래리티법)이 시행되면 바이낸스처럼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법의 적용 대상('covered person')에 포함된다며 처리를 촉구했다. 이 법안은 하원을 통과했지만 9월 15일 상원 토론 개시 표결에서 49대 50으로 부결된 뒤 멈춰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일가의 가상자산 사업을 겨냥한 윤리 조항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출처: TokenPost

해외

SEC 위원장 “가상자산 대부분은 증권 아니다”

폴 앳킨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30일(현지시간) 댈러스 경제클럽 연설에서 SEC가 이제 가상자산 대부분을 그 자체로는 증권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젝트 크립토'로 발행사와 투자자가 어떤 자산이 증권인지 미리 판단할 수 있게 됐다며, 8월 제안한 가상자산 자금조달 규정과 토큰화 증권 거래 예외 조치를 성과로 꼽았다. 추가 조치를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내놓지 않았다. 출처: SEC

해외

美 비밀경호국, 서클과 바이낸스 탈취금 추적 착수

미국 비밀경호국(USSS)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등 민간 파트너와 함께 바이낸스 해킹 자금의 식별·동결·회수 작업에 나섰다고 폭스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서클은 수사당국과 협력해 8억달러 이상의 USDC를 동결했고, 테더가 동결한 약 15.7억달러를 합치면 두 발행사의 동결액만 23억7000만달러를 넘는다. 미 연방수사국(FBI)도 사건을 인지하고 영향 평가를 진행 중이다. 출처: Finance Magnates

해외

트럼프 “바이낸스 해킹 들여다보는 중”…北 배후 질문엔 “모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바이낸스 해킹의 북한 소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 "모른다, 조사하고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바이낸스가 고객 자금을 돌려주겠다고 했다면서도 코인 투자는 다소 위험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같은 날 마이클 셀리그 CFTC 위원장과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등은 역외 거래소 규제와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처리를 다시 촉구했다. 출처: The Block

해외

바이낸스 “탈취 코인 80% 채웠다”…잔여분 장외 매입

바이낸스가 2차 보안사고 공지에서 63억달러 피해 가운데 약 80%에 해당하는 50억달러어치를 USDC·USDT·BTC·ETH·BNB 등 같은 종류의 토큰으로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약 20%는 시장과 장외(OTC) 거래로 사들이는 중이며, 공지 후 12시간 안에 준비금 증명(PoR) 초기 스냅샷을 찍겠다고 했다. 출금은 보안 점검을 마치는 대로 약 34시간 안에 단계적으로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Bitcoin.com News

바이낸스 “침해 지점 추가 확인”…일요일 출금 재개

바이낸스가 63억달러 해킹 조사에서 처음 지목한 직원 노트북 외에 추가 침해 지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리처드 텅 공동 CEO는 출금을 11월 1일(일)까지 재개하고, 2일에는 준비금 증명(PoR) 전체 보고서를 내겠다고 했다. 회사는 손실 보전용으로 63억4000만달러 이상을 확보했으며, 공격자는 이더리움 계정 위임 기능(EIP-7702)을 악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CoinDesk

Breaking해외ETH——

해킹 자금 신속 동결에 ‘대형 거래소만 특혜’ 논란

테더·서클 등 발행사가 바이낸스 해킹 자금 약 30억달러를 몇 시간 만에 묶자, 동결 기준이 피해 규모에 따라 다르다는 비판이 나왔다. 소규모 피해자는 법원 명령을 요구받고, 지난 4월 약 2억9000만달러 규모 드리프트(Drift) 해킹 때는 서클이 USDC를 동결하지 않았다는 점이 거론된다. 서클은 수사기관이나 법원 지시에 따라 동결하며 이번에도 수사당국과 협력했다는 입장이다. 출처: 블록미디어

해외

XRP 현물 ETF, 10월 최대 일일 유입…나흘 유출 끝

미국 XRP 현물 ETF에 29일 하루 843만달러가 순유입돼 이달 들어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프랭클린 상품(XRPZ)이 557만달러로 유입을 이끌었고, 나흘 연속 이어지던 유출도 멈췄다. 같은 날 이더리움 ETF는 1억548만달러, 솔라나 ETF는 2769만달러가 빠져나가 알트코인 ETF 간 흐름이 엇갈렸다. 출처: The Crypto Basic

美 SEC, 가짜 등록서류 앞세운 1.3억달러 코인 사기 기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콜로라도주 법인 BG 웰스 셰어링과 DSJ 익스체인지를 1억3000만달러 규모 가상자산 투자 사기 혐의로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두 회사는 2025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무위험 수익'을 내는 코인 매매 신호를 미끼로 미국 40여 개 주의 개인 투자자 수만 명을 끌어모았고, 허위로 제출한 SEC 등록 서류(Form ADV·Form D)를 '당국 인가 증거'처럼 내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SEC는 일부 투자자에게만 돌려막기식으로 돈을 지급하고 나머지 자금은 빼돌렸다고 보고 영구 금지명령과 부당이득 환수, 민사 제재금을 청구했다. 출처: SEC

규제

에이브, 바이낸스 해커 유입에 292개 시장 동결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가 바이낸스 해킹 자금 유입을 막기 위해 V3·V4의 292개 자산 시장(20개 네트워크)에서 신규 예치와 대출을 긴급 동결했다. 동결 직전 해커 연관 지갑이 USDT 6000만달러어치를 맡기고 WETH 1만9762개를 빌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기존 이용자의 상환과 담보 인출은 계속 가능하다. 거버넌스 투표 없이 긴급 멀티시그로 시장을 멈춘 결정을 두고 디파이 업계에서 적절성 논란도 일고 있다. 출처: Bitcoin.com News

알트코인BTC——

美 CFTC 위원장 “역외 거래소에 연방 등록 길 열겠다”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30일 CNBC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해킹 사태를 거론하며 역외 가상자산 거래소가 CFTC에 등록할 수 있는 연방 차원의 선택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거래소에는 미국 금융시장 수준의 사이버보안 기준이 적용되며, 모든 거래소에 등록을 의무화하려면 의회 입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탈취 자금 추적에 대해서는 블록체인 기록 덕분에 회수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수사당국과 공조하겠다고 했다. 출처: Stocktwits

규제

비트코인, 2014년 이후 최악의 10월 눈앞

비트코인이 30일 미국 증시 개장 무렵 7만70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되며 9월 18일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10월 하락률은 약 7.7%로, 월말까지 이 흐름이 이어지면 2014년 이후 가장 부진한 10월로 기록된다. 같은 날 나스닥은 2% 넘게 빠지고 금값도 1년 만의 최저로 내려가는 등 위험자산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출처: Cointelegraph

비트코인BTC——

코인베이스 12%대 급락…美 코인 관련주 동반 약세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코인베이스 주가가 장중 전일 종가(160.59달러) 대비 12.5% 내린 140달러대에서 거래됐다. 같은 시각 로빈후드(-8.1%), 스트래티지(-6.2%)와 라이엇·헛8 등 채굴주도 5~9% 떨어졌다. 바이낸스 해킹 충격에 코인베이스 3분기 거래 수익이 전년보다 44% 줄어든 실적, 나스닥 약세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출처: crypto.news

해외
3010월 금요일2026

SC은행 합작 홍콩달러 코인 HKDAP, 솔라나 진출

스탠다드차타드·HKT·애니모카브랜즈 합작사 앵커포인트가 솔라나재단과 손잡고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HKDAP를 솔라나에서 직접 발행·상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리테일 결제와 토큰화 자산 거래가 주요 용도이며,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앵커포인트는 지난 4월 홍콩금융관리국(HKMA)에서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가를 받았고, 현재 기관 대상으로만 HKDAP를 배포하고 있다. 출처: crypto.news

해외SOL——

바이낸스 해커, 알트코인 1.58억달러어치 ETH로 교환

바이낸스 해킹 공격자가 탈취한 UNI·ENA·PEPE·LINK·AAVE·ONDO·WLD 등 7종을 온체인에서 팔아 약 7만480 ETH(약 1억5825만달러)로 바꾼 것으로 룩온체인 분석에서 나타났다. 매도 규모는 UNI 약 3963만달러, ENA 약 3393만달러, PEPE 약 3166만달러 순이며, 이 여파로 ENA는 30일 하루 7%가량 하락했다. 해커의 추가 매도 여부가 해당 토큰들의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꼽힌다. 출처: Bitcoin.com News

알트코인ETH——BTC——

與 “코인 과세 유예 여부, 1~2주 내 결론”

더불어민주당이 5대 거래소·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DAXA)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의 추가 유예 여부를 1~2주 안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업계는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국내 시장 구조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새 제도가 세법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시행 연기를 요청했다. 오기형 의원은 유예가 결정되면 11월 조세소위를 거쳐 11월 말까지 법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규제

바이낸스 해킹, 이더리움 ‘EIP-7702’ 권한 악용

바이낸스 해킹 피해 가운데 약 25억달러가 이더리움의 EIP-7702 위임 기능을 통해 4분도 안 돼 빠져나간 것으로 분석됐다. 공격자는 출금이 잦은 핫월렛 'Binance 14'의 거래 순번(nonce)을 맞히려고 50개의 위임 서명을 한꺼번에 제출했고, 이 중 하나가 통과되면서 ETH 16만7464개와 USDT 약 16억개 등이 공격자 계약으로 옮겨졌다. 2025년 펙트라 업그레이드로 도입된 이 기능이 대형 거래소 지갑 보안의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출처: CoinDesk

해외ETH——

바이낸스, 해킹 손실 보전에 63.4억달러 확보

바이낸스가 해킹으로 빠져나간 이용자 자산을 메우기 위해 회사 자금 63억4000만달러 이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약 50억달러는 도난된 것과 같은 토큰으로 이미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시장 매수와 장외거래(OTC)로 사들이는 중이며 유동성이 낮은 일부 토큰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력사들이 동결한 약 30억달러는 이 금액과 별도이며, 바이낸스는 이용자 자산을 준비금 증명(PoR)으로 공개 검증하겠다고 했다. 출처: CoinDesk

Breaking해외

엘립틱 “바이낸스 탈취금 33억달러는 동결 불가”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Elliptic)이 바이낸스 해킹 피해를 약 64억3000만달러로 추산하고, 이 중 확인된 동결액은 28억4000만달러(44%)라고 밝혔다. 공격자는 동결 전에 스테이블코인 약 7억8600만달러어치를 이더리움(ETH)과 트론(TRX)으로 바꿨고, 발행사가 묶을 수 없는 자산 약 33억달러를 40여 개 주소에 보유하고 있다. 다만 아직 믹서나 거래소로 넘어간 자금은 거의 없다고 엘립틱은 설명했다. 출처: Elliptic

美 이더리움 현물 ETF 나흘째 유출…1.05억달러

29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1억500만달러가 순유출돼 나흘 연속 자금이 빠졌다. 같은 날 비트코인 현물 ETF는 약 1700만달러 순유입으로 나흘째 유입을 이어갔지만 규모는 크게 줄었다. 두 상품을 합치면 하루 약 8800만달러가 빠져나간 셈으로, 비트코인 유입이 이더리움 유출을 메우지 못했다. 출처: KuCoin News

체이널리시스·TRM “바이낸스 해킹, 北 조직 소행 추정”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와 체이널리시스가 약 63억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 라자루스 산하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은 높은 확신을 갖고 있다고 했고, 체이널리시스는 탈취 자금이 앞선 해킹 자금과 섞인 점을 근거로 들었다. 다만 바이낸스는 공격 주체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고, 북한 조직치고 자금 이동이 느리다며 단정을 경계하는 시각도 있다. 출처: CoinDesk

해외

바이낸스 “48시간 안에 출금 재개 시작”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이허(Yi He)가 30일 X를 통해 해킹 이후 멈춘 출금 서비스를 48시간 안에 다시 열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출금 기능과 주소 통제 장치를 손보는 중이라고 했지만, 자산별 재개 순서나 전면 정상화 시점은 내놓지 않았다. 앞서 회사가 입출금 모두 중단했다고 공지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입금은 정상이라고 해, 이용자 혼선이 남아 있다. 출처: FinanceFeeds

Breaking해외

FIU, 미신고 코인업체 2곳 국내 접속차단 요청

금융정보분석원(FIU)이 30일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테더맥스와 슈퍼트러스트의 웹사이트·앱을 국내에서 막아 달라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했다. 두 곳은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이지스벤처스와 함께 수사를 의뢰한 업체로, 이로써 FIU가 수사기관에 넘긴 미신고 사업자는 47곳으로 늘었다. 적법하게 신고된 사업자는 28곳이며, 미신고 영업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대상이다. 출처: 뉴스핌

규제

바이낸스 “개발자 노트북 뚫려”…피해 63억달러 추산

바이낸스가 1차 조사 결과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의 노트북이 해킹돼 공격자가 서비스 컨테이너에 접근, 무단 출금을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갑 개인키가 유출된 흔적은 없다고 했고, 전체 피해 규모는 약 63억달러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약 30억달러가 동결됐으며, 회사는 SAFU 기금과 자체 자금으로 손실을 전액 메우고 기술 보고서와 준비금 증명을 다시 내겠다고 했다. 출처: CryptoPotato

Breaking해외

코인베이스, 유럽서 USDT 등 14종 USDC로 일괄 전환

코인베이스가 30일 유럽경제지역(EEA) 개인 고객이 보유한 USDT·PYUSD·USD1 등 미카(MiCA) 미인가 스테이블코인 14종을 USDC 등으로 자동 전환한다. 미카의 발행사 유예기간이 7월 1일 끝났고, 유럽증권시장청(ESMA)이 이달 8일 미인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서비스 중단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다. 마감 뒤 들어온 해당 코인 입금은 반영되지 않는다. 출처: CryptoSlate

해외

리플·WLFI도 바이낸스 해킹 자금 동결

테더·서클에 이어 리플이 바이낸스 해킹과 연관된 자금 약 2억달러어치를,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스테이블코인 USD1 약 2,700만달러어치를 묶었다. 비트고도 특정 주소의 USD1 동결에 나섰다. 발행사가 동결 기능을 가진 자산은 회수 가능성이 커지는 반면, 이더리움처럼 동결이 안 되는 자산은 추적에 기댈 수밖에 없다. 출처: CoinDesk

빗썸, 그룹웨어 침해로 고객 844명 정보 노출

빗썸이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에 외부인이 무단 접근해 고객 6,444명과 임직원 715명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고 공개했다. 고객 5,600명분은 암호화돼 있었지만 844명은 이름·휴대전화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실제로 노출됐다. 빗썸은 해당 시스템이 거래 서비스와 분리돼 있어 자산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출처: 세계일보

규제

업비트·빗썸 “바이낸스로 출금 주의”…제한 가능성

업비트가 30일 오전 바이낸스로 가상자산을 보낼 때 주의하라는 공지를 올렸고, 빗썸·코인원 등도 비슷한 안내를 냈다. 거래소들은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필요하면 바이낸스행 출금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바이낸스 측의 자산 동결 협조 요청에도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규제

바이낸스 입출금 전면 중단…동결액 약 30억달러

핫월렛 대량 유출 사고를 조사 중인 바이낸스가 출금에 이어 입금까지 멈추고, 회사 손실은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확인했다고 밝힌 동결 자산은 약 30억달러로, 테더(USDT 15.67억개)에 이어 서클이 USDC 8억달러 이상, 아비트럼 보안위원회가 약 3,050만달러를 묶었다. 회사는 확정 피해액과 서비스 재개 시점은 아직 내놓지 않았다. 출처: FinanceFeeds

Breaking해외

바이낸스 핫월렛서 수십억달러 유출…해킹 조사

바이낸스 핫월렛에서 이더리움·아비트럼·아발란체에 걸쳐 수십억달러어치 자산이 외부 지갑으로 빠져나가 회사가 보안 사고 여부를 조사 중이다. 추정 규모는 33억~58억달러로 엇갈리며, 확정되면 2025년 바이비트(약 15억달러)를 넘는 최대 해킹이 된다. 바이낸스는 고객 자금이 안전하다고 밝혔고, BNB는 6% 넘게 하락했다. 출처: The Block

Breaking해외ETH——BNB——

폴리마켓, 외부 업체 침해로 265만달러 피해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외부 협력업체 한 곳이 뚫리면서 이용자 자금 약 265만달러가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회사는 거래를 주문 취소만 가능한 상태로 묶고 사법당국에 신고했으며, 이후 원인을 찾아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업체명과 피해 보상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The Block

해외

테더, 바이낸스 해킹 의심 USDT 15.67억개 동결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가 바이낸스 해킹 의심 지갑과 연관된 USDT 15억6700만개 이상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서클도 같은 지갑의 USDC 약 8억2300만달러어치를 묶은 것으로 알려졌고, 에이브는 해당 자산을 담보로 한 차입을 막으려 일부 시장을 멈췄다. 발행사의 신속한 동결이 피해 회수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출처: Gizmodo

해외

스트래티지 3분기 순이익 195억달러…CFO 교체

비트코인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가 3분기 순이익 195억3,000만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44.7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기 중 디지털자산 평가이익이 209억1,000만달러에 달하며 직전 분기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10월 25일 기준 보유량은 84만8,517BTC다. 앤드루 강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월 5일 물러나고, 레자 비라스테 운영 부사장이 내년 1월 1일 CFO를 맡는다. 출처: PANews

비트코인BTC——

코인베이스 3분기 순이익 7.19억달러…예측시장 급성장

코인베이스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순이익 7억1,870만달러, 조정 EBITDA 3억3,290만달러(전 분기 대비 60% 증가)를 기록했다. 구독·서비스 매출이 전체 순매출의 49%를 차지했고, 예측시장 사업은 연환산 매출 2억달러를 넘었다. 코인베이스 상품 내 평균 USDC 보유액은 사상 최대인 220억달러로 1년 새 49% 늘었다. 출처: Coinbase IR

해외

유니스왑 수수료 변환 도구 외부 개방…로빈후드 첫 도입

유니스왑 랩스가 앱이 거둔 온체인 수수료를 원하는 단일 토큰으로 바꿔주는 도구 'TJAR'를 외부 서비스에 개방했다. 첫 도입사인 로빈후드는 유니스왑 API로 자사 지원 체인의 거래 수수료를 USDC·USDG로 실시간 전환한다. TJAR는 원래 유니스왑 프로토콜 수수료용으로 만들어져 7개 체인에서 운영 중이며, 9월 한 달 1,530만달러 이상을 변환했다. 출처: The Block

알트코인

與, 오늘 5대 거래소 대표 만나 코인 과세 논의

더불어민주당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30일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의 유예 여부를 놓고 업계 의견을 듣는다. 같은 날 민병덕·윤상현 의원도 과세 유예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연다. 28일 당정협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네 번째 유예 쪽에 무게가 실린다는 관측이 나온다. 출처: 뉴스1

규제

佛 상원, 코인 과세정보 자동교환 협정 비준안 통과

프랑스 상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암호자산 보고체계(CARF)에 따른 국가 간 과세정보 자동교환 협정 승인 법안을 1독회에서 가결했다. 거래소 등 사업자는 고객 신원·납세 거주지와 매매·코인 간 교환·개인 지갑 이체 내역을 보고해야 하며, 상원 보고서에 따르면 77개 관할권이 참여를 약속했고 첫 교환은 2027년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새 세금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 거래소 이용 내역까지 과세당국에 넘어가게 되는 만큼, 법안은 하원 심의를 남겨두고 있다. 출처: Boursorama

규제

폴리마켓, 이스라엘 총선 ‘수상한 베팅’ 조사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이번 주 치러진 이스라엘 총선과 관련해 시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고수익 거래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투표 마감 직전 새로 만든 계정 수백 개가 네타냐후 총리와 리쿠드당의 선전에 베팅했고, 출구조사에서 리쿠드당 의석이 예상보다 많게 나오면서 일부 계정은 이미 합계 10만달러 이상을 현금화했다. 폴리마켓 규정상 지갑 차단·법적 조치·수사기관 회부가 가능해,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출처: The Defiant

해외
2910월 목요일2026

폴리곤,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에 솔라나 추가

폴리곤 랩스가 은행 계좌와 스테이블코인 송금·지급을 하나로 연결하는 기업용 결제 플랫폼 '오픈 머니 스택'에 솔라나를 추가했다. 기존 폴리곤·이더리움·트론에 이은 네 번째 지원 네트워크로, 기업은 하나의 연동으로 고객 지갑 제공부터 환전, 은행·카드·지갑 지급까지 처리할 수 있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2,900억달러에 육박하는 가운데 체인 간 결제 인프라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출처: The Block

알트코인SOL——ETH——

저스틴 선의 HTX, 英 금융당국과 합의…영국 철수

옛 후오비인 가상자산 거래소 HTX가 불법 광고 문제로 지난해 10월 자사를 고등법원에 제소한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과 합의하고 영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HTX는 영국 내 신규 가입과 입금을 막고, 웹사이트·앱·소셜미디어로 영국 소비자를 겨냥한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법원에 약속했다.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고 위법 인정도 없지만, 해외 거래소도 영국법 적용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 FCA의 첫 코인 광고 규정 소송 사례다. 출처: Decrypt

규제

NYSE 모회사 ICE, 하이퍼리퀴드 기반 선물 美 도입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하이퍼리퀴드 기반 무기한 선물 플랫폼 트레이드XYZ와 확정 계약을 맺고 미국 내 규제 시장 개설을 추진한다고 29일 발표했다. ICE는 트레이드XYZ에 금액 비공개 지분 투자를 하고 규제 시장의 단독 운영자를 맡으며, 코인·주식·원자재·외환 무기한 선물을 KYC를 거친 개인 투자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레버리지 거래 등 규제 승인이 전제 조건으로, 월가 거래소가 탈중앙 파생상품 인프라를 직접 들여오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출처: ICE

해외

거래소 프라뱅 핫월렛 해킹…금감원 현장검사

가상자산 거래소 프라뱅이 지난 24일 핫월렛에서 비정상 출금을 발견했고, 26일 외부 침입 사실을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은 약 1억원으로, 최근 잇따른 금융권 해킹 가운데 실제 자산이 빠져나간 첫 사례다. 금감원은 현장검사에 착수해 전체 피해 규모와 탈취된 코인 종류를 파악하고 있으며, 프라뱅은 서비스를 멈추고 피해액을 자체 자금으로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헤럴드경제

규제

하이퍼리퀴드 원유 선물서 1.7억달러 ‘허수 주문’ 의심

감시업체 솔리두스랩스가 지난 3월 에너지 시장 급변기에 하이퍼리퀴드 원유 연계 무기한 선물에서 1억7000만달러가 넘는 의심 주문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취소된 주문 규모가 실제 체결의 약 30배에 달해 허수 주문(스푸핑) 특징을 보였지만 의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이퍼리퀴드 측은 모든 주문·취소 기록이 온체인에 공개돼 있다고 설명했다. 탈중앙 거래소의 전통 자산 파생상품이 시세 조종 감시의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출처: crypto.news

해외

런던금속거래소, 홍콩 창고 금속 토큰화 검토

런던금속거래소(LME)가 홍콩 지정 창고에 보관된 금속을 토큰으로 만들어 기업 대출 담보로 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ME는 아직 탐색 단계라고 선을 그었고, 11월 초 업계 비공개 원탁회의를 연다. 모회사 홍콩거래소(HKEX)는 2027년 은행과 함께 토큰화 창고증권 금융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출처: crypto.news

해외

美 유타주, 칼시·공동창업자 형사 기소…14개 혐의

미국 유타주가 예측시장 칼시(Kalshi)와 공동창업자 타렉 만수르, 루아나 로페스 라라를 불법 온라인 도박 홍보 등 14개 혐의로 기소했다. 연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이벤트 계약은 연방 관할이라며 유타주를 상대로 소송을 낸 직후여서, 예측시장을 둘러싼 연방과 주의 관할 다툼이 형사 사건으로까지 번졌다. 칼시는 "과도한 처사"라며 법정에서 다투겠다고 밝혔다. 출처: Deseret News

해외

비트코인 현물 ETF 사흘째 순유입…1.37억달러

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연준 금리 결정 당일인 28일(현지시간) 1억3700만달러가 순유입돼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블랙록 IBIT가 1억3600만달러로 사실상 유입 전부를 차지했고,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 순자산은 약 1049억달러다. 동결 결정 뒤 시세는 8만달러 안팎에서 흔들렸지만 기관 자금 흐름은 플러스를 유지했다. 출처: PANews

비트코인BTC——

싱가포르 경찰 “변조 렛저 지갑에 350만싱가포르달러 피해”

싱가포르 경찰이 현지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 렛저(Ledger) 하드웨어 지갑에 악성 부품이 심어져 있었다며 28일 주의보를 냈다. 9월 10일 이후 접수된 최소 2건의 신고에서 이용자 2명이 약 350만싱가포르달러어치 가상자산을 잃었고, 심어진 부품은 복구 문구나 개인키를 빼돌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변조가 의심되는 기기의 자산을 새 기기에서 새로 만든 복구 문구 지갑으로 옮기라고 권고했으며, 렛저는 동남아 유통망을 노린 공격이라며 피해 사례를 검토 중이다. 출처: AsiaOne

해외

검찰, 빗썸 ‘임원 사택’ 의혹으로 또 압수수색

검찰이 29일 빗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뉴스1이 단독 보도했다. 전·현직 임원들이 회사의 사택 지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강제수사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임원 4명이 총 116억원 규모의 사택을 제공받았고 임차 자금 일부가 부적절하게 쓰였다고 파악했으며, 빗썸은 최근 그룹웨어 해킹으로 당국 점검도 받고 있다. 출처: 뉴스1

규제

비트코인 코어, 노드 다운 유발 취약점 등 3건 공개

비트코인 코어 개발진이 28일(현지시간) 취약점 3건을 공개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악성 피어가 TCP 긴급 데이터를 보내 윈도·맥OS·BSD 노드의 메모리를 고갈시켜 멈추게 할 수 있는 결함으로, 리눅스는 영향이 없다. 수정은 29.5·30.4·31.2·32.1 버전에 반영돼 노드 운영자는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출처: Bitcoin Core

해외BTC——

美 CFTC, 파생상품 ‘24시간 거래’ 원탁회의 연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12월 15일 파생상품 시장의 24시간 거래 전환을 주제로 공개 원탁회의를 열기로 했다. 야간 거래와 토큰화가 의제에 오르며, 마이크 셀리그 위원장은 일률적인 방식을 적용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쉬지 않고 돌아가는 코인 시장 방식이 전통 파생상품 제도로 옮겨갈지 가늠할 자리다. 출처: Phemex News

해외

비자 스테이블코인 정산 연 250억달러…1년새 10배

비자가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테이블코인 정산 규모가 연환산 250억달러를 넘어 1년 전보다 10배 늘었다고 밝혔다. 지원 블록체인은 10개이며,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프로그램도 225개 이상으로 불어났다. 전통 결제망이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정산 수단으로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출처: PANews

해외

태국 대법원 “비트코인은 재산”…강도죄 10년형 확정

태국 대법원이 2022년 코사무이에서 피해자를 폭행·협박해 2.480801 BTC(당시 약 5만달러)를 송금하게 한 강도 사건에서 공범의 징역 10년형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비트코인에 내재 가치가 없어 절도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피고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시장가치와 현금 교환성, 개인 소유 가능성을 근거로 형사상 재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법정화폐가 아니라는 중앙은행 입장과 별개로 형사 사건에서 가상자산의 재산성을 인정한 사례다. 출처: crypto.news

해외BTC——

美재무부, 北 IT인력 코인 세탁 러시아인 2명 제재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28일(현지시간) 북한 IT 노동자들이 번 가상자산을 현금화해 준 혐의로 러시아인 2명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 가운데 일리야 보이코프는 2024년 이후 약 350만달러어치를, 비톨드 오베르타스는 2025년 1월 이후 최소 350만달러어치를 세탁한 것으로 지목됐으며, 북한인 8명과 북한 기업 1곳도 함께 제재됐다. 북한이 해외 위장 취업으로 벌어들인 코인이 러시아 경유로 빠져나가는 통로를 겨냥한 조치다. 출처: The Record

해외

크라켄 USDC 보관 30% 증가…EURC 거래 10억개 근접

서클은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사례 자료에서 지난해 9월 크라켄과 제휴한 뒤 크라켄에 보관된 USDC 자산이 30%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크라켄에서 거래된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C는 10억개에 육박했고, 크라켄의 디파이 예치 상품에 들어간 USDC는 약 3억5000만개다. 유럽 미카(MiCA) 체제에서 인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소 수요가 쏠리는 흐름을 보여준다. 출처: crypto.news

해외

서클, SEC에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으로 봐야”

USDC 발행사 서클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가상자산 규제 체계 제안에 의견서를 내고, 지니어스법(GENIUS Act) 요건을 갖춘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으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증권사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에 적용되는 2% 할인율(헤어컷)도 안전장치를 전제로 0%까지 낮추자고 제안했다. 받아들여지면 증권사가 스테이블코인을 자본·고객 준비금 계산에 쓰기가 한결 쉬워진다. 출처: ChainCatcher

해외

美 중간선거 앞두고 ‘민주당 의회’ 대비하는 코인 업계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예측시장 칼시에서 민주당의 상원 승리 확률이 64%, 하원은 90%로 거래되면서 가상자산 업계가 의회 감독 구도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민주당이 상원을 가져가면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이 은행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크고, 협상에 깊이 관여한 앤절라 알소브룩스 의원은 상원에서 멈춘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이 민주당 의회의 우선순위가 되긴 어렵다고 말했다. 선거 뒤 회기 종료 전 '레임덕 국회'가 입법의 마지막 창구로 거론된다. 출처: The Block

해외

코인베이스, 유럽 이용자 USDT 등 30일 USDC로 일괄 전환

코인베이스가 유럽경제지역(EEA) 개인 이용자에게 USDT·DAI·PYUSD·USD1 등 유럽연합 가상자산시장법(MiCA) 인가를 받지 못한 스테이블코인 14종을 오는 30일까지 출금하라고 공지했다.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고는 시장가로 USDC(부적합한 경우 다른 지원 자산)로 일괄 전환되며, 이후 입금되는 해당 코인은 반영되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MiCA 유예기간이 지난 7월 1일 연장 없이 끝나면서 유럽 거래소의 비인가 스테이블코인 정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출처: CoinMarketCap

해외

워시 의장 “물가 안정 달성”…선제 안내는 거부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28일(현지시간) 금리 동결 뒤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6년 가까이 목표를 웃돌고 있다며 물가를 끌어내리는 것이 연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기 상황이 아니면 향후 금리 경로를 미리 알리는 '선제 안내'를 하지 않겠다며 12월 회의 결정을 예단하지 않았고, 9월 인상 이후 금융 여건이 다소 조여졌지만 긴축적이라고 보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트코인은 결정 직전 8만500달러 선까지 밀렸다가 회견이 끝난 뒤 8만1000달러 위로 회복했다. 출처: CryptoPotato

해외BTC——

美 DTCC, 30조달러 규모 증권 토큰화 서비스 개시

미국 증권 예탁·결제 기관 DTCC가 28일(현지시간) 주식·ETF·미 국채를 1대1로 토큰화하는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첫 대상은 러셀1000 대형주와 ETF, 국채 등 34개 종목으로 시가총액 약 30조달러 규모이며, 캔톤 네트워크와 자체 베수(Besu) 블록체인에서 24시간 이전할 수 있다. JP모건·씨티·피델리티 등 20개 기관이 이용 계약을 맺었고, 2027년에는 스텔라와 서클의 아크 체인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CoinDesk

해외

美 연준 금리 동결…2명은 ‘인상’ 소수의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유지했다. 표결은 10대 2로,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0.25%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성명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밝혔고, CME 페드워치 기준 12월 인상 확률은 86%로 높아졌으며 비트코인은 발표 직후 8만1000달러 안팎에서 큰 변동 없이 움직였다. 출처: CoinDesk

Breaking해외BTC——

JP모건·코카콜라도 OKX-ICE 토큰증권 거래 거부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ICE의 합작 토큰증권 거래소(OKXICE TSV)에 자사 주식의 토큰화 거래를 반대한 기업이 33곳으로 늘었다. JP모건체이스·코카콜라·델·AMD·어도비 등 7곳이 새로 이의를 제기했으며, SEC 혁신 면제 규정상 발행사가 30일 안에 서면으로 반대하면 해당 종목은 이 거래소에 올릴 수 없다. 스테이블코인으로 미국 주식 토큰을 24시간 거래하겠다는 구상의 종목 구성에 제약이 커지고 있다. 출처: Decrypt

해외

스트래티지 주주, 우선주 ‘일 단위 배당’ 승인

비트코인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의 주주들이 28일(현지시간) 임시 주총에서 STRC·STRF·STRK·STRD 등 우선주 4종의 배당을 매일 쌓이는 방식으로 바꾸는 정관 변경안을 가결했다. 마이클 세일러 의장에 따르면 잠정 찬성률은 99.3%이며, 배당률과 총 배당 규모는 그대로다. 이사회 결의를 거치면 STRC는 11월 1일 기준일·2일 지급일로 첫 적용될 예정이다. 출처: Bitcoin Magazine

비트코인BTC——

무디스, 리플 RLUSD에 투자적격 A2 등급 부여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리플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에 장기 A2, 단기 P-1 예금 등급을 매겼다. 준비금 대부분이 단기 미국 국채와 현금으로 BNY에 보관되고, 수탁사가 준비금 비율을 103%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점이 근거로 꼽혔다. 리플은 무디스에서 투자적격 등급을 받은 첫 스테이블코인이라고 밝혔으며, RLUSD 시가총액은 약 25억달러 규모다. 출처: The Block

해외XRP——
2810월 수요일2026

아발란체 트랜치 볼트, 플래시론 공격에 101만USDC 유출

아발란체 기반 '트랜치 볼트'가 27일 밤(미 동부시간) 플래시론 공격을 받아 약 101만달러 상당의 USDC가 빠져나갔다고 보안업체 블록에이드가 경고했다. 공격자는 빌린 자금으로 볼트 지분을 부풀려 발행한 뒤 이를 상환해 USDC를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블록에이드는 이 볼트가 밸리노어 디지털·펜스와 관련돼 있다고 밝혔으나, 운영 주체와 피해자 규모, 자금 회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Unchained

알트코인

리플 RLUSD, 코인베이스 전 플랫폼 상장

리플이 28일(현지시간)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코인베이스 거래소·개인용 앱에서 거래·보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입출금은 XRP레저·이더리움·베이스 3개 체인에서 지원되며, 코인베이스 글로벌 거래소에서는 RLUSD를 담보로 쓰는 기능이 추후 추가된다. 출시 2년 만에 시가총액 26억달러를 넘긴 RLUSD는 이번 주 로빈후드에 이어 미국 대형 플랫폼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출처: The Block

브라질 이타우, 은행 첫 코인 중개업 정식 등록

브라질 최대 민간은행 이타우우니방쿠가 27일 중앙은행에 가상자산 거래·수탁 업무를 신고해, 새 디지털자산 규정에 따라 절차를 마친 첫 은행이 됐다. 기존 인가 은행이 신고만으로 가상자산 서비스를 등록할 수 있는 이 규정의 유예기간은 오는 30일 끝난다. 이타우는 투자 플랫폼 '이온(Íon)'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USDC 등 15종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crypto.news

데이터볼트AI, 거래소에 BTC 묶여 주가 반토막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해 온 미국 상장사 데이터볼트AI(DVLT)가 지난 6월부터 거래소 바이코노미(Biconomy)에서 비트코인을 출금하지 못하고 있다고 공시한 뒤 27일(현지시간) 주가가 49.55% 급락했다. 회사는 비트코인으로 납입된 지분 투자 거래의 회계 처리를 바로잡아 과거 재무제표를 정정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6월 말 기준 자산이 약 4900만달러 줄어들 전망이다.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에서 거래소 보관 위험이 다시 부각됐다. 출처: CoinDesk

비트코인BTC——

구글, 은행용 코인 수탁 보안 ‘MPC’ 공개

구글이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처음 연 디지털자산 심포지엄에서 금융기관용 가상자산·토큰화 자산 보안 서비스 '구글 멀티파티 컴퓨트(MPC)'를 선보였다. 개인키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 분산 보관하고, 서명 전에 이체 한도·허용 지갑 등 기관 내부 규칙을 자동 점검하는 방식으로, 현재 비공개 시범 단계이며 상용화는 2027년 초가 목표다. 개인키 탈취가 해킹 피해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빅테크가 기관 수탁 인프라 시장에 직접 뛰어든 셈이다. 출처: CoinDesk

해외

금융위, 빗썸 해킹에 가상자산업권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가 28일 빗썸 사내 시스템 침해 사고와 관련해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DAXA·빗썸과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즉시 현장조사에 들어갔다. 빗썸은 거래 핵심 전산이 아닌 업무 지원 시스템이 뚫렸고, 지갑 주소처럼 부정 이전에 쓰일 정보 유출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는 조사 중이라고 보고했다. 당국은 피해 발생 시 전액 배상을 감독하고, 전자금융거래법 적용을 받지 않는 가상자산업권의 보안을 은행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출처: 아주경제

규제

코인베이스 협력사 앰플리튜드 사고로 고객 연락처 노출

미국 코인베이스가 데이터 분석 협력사 앰플리튜드(Amplitude)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일부 고객의 연락처 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시스템 침해는 없었고 고객 자금도 안전하다며 대상자에게 이메일로 통지하고 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노출 항목은 공개하지 않아, 연락처를 노린 피싱에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CoinDesk

해외

고래 3곳, 비트코인 6168개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고래 지갑 3곳이 28일 새벽 비트코인 6168개, 약 4억9850만달러어치를 기관용 플랫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 전날에도 2571BTC가 같은 곳으로 옮겨졌다. 입금이 곧 매도를 뜻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FOMC 결과 발표를 앞둔 움직임이라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출처: crypto.news

해외BTC——

두산로보틱스·처음처럼 사칭 사이트, 테더 송금 유도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가 두산로보틱스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을 사칭해 테더(USDT) 송금을 요구한 의심 도메인 12개를 찾아냈다고 28일 밝혔다. 가짜 사이트는 실제 기업 로고와 홍보 영상을 베껴 회원가입·VIP 등급 기능을 갖췄고, 상담 채팅으로 트론 네트워크 USDT 입금과 송금 인증 캡처를 요구했다. 실제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안랩은 원격제어 악성코드 '밸리RAT' 조직과의 직접 연관성도 입증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출처: 토큰포스트

규제TRX——

BNY, XRP·RLUSD 수탁 지원 시작

미국 최대 수탁은행 BNY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플랫폼에서 XRP와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 보관을 지원한다고 리플이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BNY 고객이 은행을 통해 RLUSD를 직접 발행·상환하는 기능과 XRP 레저 기반 토큰화 자산 지원도 추진한다. RLUSD 시가총액은 약 25억7000만달러다. 출처: Cointelegraph

해외XRP——

예측시장 Predict.fun, 40만USDT 무단 인출

예측시장 플랫폼 Predict.fun에서 일부 이용자 지갑의 약 40만USDT가 짧은 시간에 무단으로 빠져나갔다. 회사는 외부 서비스 업체의 API 문서 사이트가 공격받았을 가능성을 1차 원인으로 지목했고, 피해자의 직접 손실을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예측시장 이용이 늘면서 주변 인프라를 노린 공격도 잇따르고 있다. 출처: PANews

해외

로빈후드, 리플 RLUSD 앱 도입·자금관리 채택

리플이 27일(현지시간) 뉴욕 스웰(Swell) 행사에서 로빈후드와의 제휴 확대를 발표했다. 이미 로빈후드 체인과 비트스탬프에 올라간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연내 로빈후드 앱에도 넣고, 기관 정산에는 XRP 레저 위 RLUSD를 쓰기로 했다. 로빈후드는 사내 자금·유동성 관리에 리플 트레저리도 도입한다. 출처: Cointelegraph

해외XRP——

5개월 잠든 고래, 바이낸스서 1.1만BTC 인출

다섯 달 동안 움직임이 없던 비트코인 지갑이 27일 바이낸스에서 1만1330BTC, 약 9억270만달러어치를 빼냈다. 받는 쪽 주소의 주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거래소 밖으로 대량 물량이 빠지는 것은 장기 보관 신호로 읽히기도 하지만, 수탁사 이동 등 다른 이유일 수도 있다. 출처: TokenPost

해외BTC——

소피, 3분기 코인 매출 1.6억달러…순익은 160만달러

미국 핀테크 소파이(SoFi)가 27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에서 가상자산 거래 총매출 1억6160만달러를 공시했다. 매입 원가를 뺀 순 가상자산 매출은 160만달러로 대부분 회원 매매 수수료이며, 9월 말 가상자산 상품 수는 50만3070개로 처음 공개됐다. 2025년 4분기 코인 거래를 재개한 은행 계열 핀테크가 거래량은 늘렸지만 수익 기여는 아직 작다는 점을 보여준다. 출처: SEC 8-K

해외

당정, 코인 과세 유예 또 결론 못내…“더 점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8일 국회에서 가상자산 과세 당정협의를 열었지만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과세를 네 번째로 미룰지 합의하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추가로 점검하겠다고 했고, 회의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시점, 해외 거래소 이용자와의 과세 형평, 결손금 이월공제 등이 거론됐다. 현행법은 연간 가상자산 소득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뒤 22%(지방세 포함)를 매기며, 추가 유예가 없으면 그대로 시행된다. 출처: 시사저널

Breaking규제

빗썸 사내 그룹웨어 해킹…개인정보 유출

빗썸이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에 외부 비인가자가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회원 정보가 포함됐는지 등 정확한 유출 범위는 아직 분석 중이며, 고객 자산 피해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은 같은 시기 해킹이 확인된 대신증권(고객 3만8490명 정보 유출)·미래에셋운용과 함께 빗썸의 사고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Breaking규제

베선트 “디지털자산이 달러 패권 강화할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리플 스웰(Swell) 행사에서 디지털자산 경쟁을 AI·반도체와 같은 미중 기술 경쟁의 축으로 꼽았다. 스테이블코인의 90% 이상이 달러 기반이고 준비금으로 미 국채를 담는 만큼 달러 수요를 넓힐 수 있다고 봤다. 클래리티법(CLARITY Act) 불발은 아쉽다면서도 SEC·CFTC와 행정 규칙으로 규제 틀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CoinDesk

해외XRP——

서클, 콜롬비아 즉시결제망에 USDC 정산 시범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결제기술 기업 ACI월드와이드와 손잡고 콜롬비아 즉시결제망 브레비(Bre-B)에서 USDC 정산을 시험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은행 간 실시간 계좌이체 체계를 바꾸지 않고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나란히 붙이는 방식이다. 중남미 은행권에 스테이블코인을 들이려는 서클의 확장 전략이 결제 인프라 단계로 내려왔다는 평가다. 출처: Decrypt

해외

폴리마켓, 美 중간선거 베팅 수십 건 내부 조사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다음 달 3일 미국 중간선거와 관련한 베팅 수십 건을 내부자 거래 의심으로 조사했다고 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27일 보도했다. 전직 FBI 출신이 이끄는 16명 규모 감시팀이 하루 수백 건의 경보를 검토하며, 이 가운데 최소 2건은 CFTC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를 앞두고 예측시장의 이용자 감시 능력이 규제 논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OPB(NPR)

해외

美 CFTC, 칼시 단속한 유타주 상대로 소송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27일(현지시간) 유타주와 데릭 브라운 주 법무장관을 유타 연방지방법원에 제소했다. 유타주가 예측시장 칼시(Kalshi)를 불법 도박으로 규정해 최대 6000만달러 이익 환수를 요구하자, CFTC는 이벤트 계약은 연방 규제 대상인 스와프로 주정부가 개입할 수 없다고 맞섰다. CFTC가 예측시장 관할권을 두고 주정부를 상대로 낸 열 번째 소송으로, 뉴저지 사건은 연방대법원 상고 허가 여부가 남아 있다. 출처: The Block

규제

크립토닷컴, 美 개인에 최대 5배 무기한선물 출시

크립토닷컴이 파생상품 파트너 OG닷컴과 함께 27일(현지시간) 미국 개인 투자자에게 최대 5배 레버리지의 가상자산 무기한선물(perpetual)을 내놨다. 거래는 OG닷컴의 CFTC 규제 거래소·청산소를 거쳐 24시간 이뤄지며, 손절·익절 주문과 격리 마진을 지원한다. 지난 5월 CFTC가 미국 내 무기한선물을 허용한 뒤 크라켄 등에 이은 진출로, 미국 개인 대상 레버리지 코인 파생상품 경쟁이 넓어지고 있다. 출처: The Block

해외

美 CFTC, 폴리마켓 2022년 합의 위반 여부 재조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2022년 합의에서 약속한 '미국 이용자 차단'을 지켰는지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고 로이터가 27일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단독 보도했다. 지난해 기소 없이 종결했던 조사를 되살린 것으로, 과거 이용자 위치 확인 방식과 미국 내 광고, 지난해 말 문을 연 미국 플랫폼의 고객 확인·보호 절차까지 살피는 것으로 알려졌다. CFTC와 폴리마켓은 논평을 거부했으며, 조사가 곧 제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출처: Reuters

규제

코인업계, 美 중간선거에 1.76억달러 쏟아부어

가상자산 업계가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100개 넘는 의회 선거구에 약 1억7600만달러를 썼다고 로이터가 27일 보도했다. 이 가운데 코인베이스·리플·a16z가 돈을 댄 슈퍼팩 페어셰이크와 계열 조직이 10월 20일까지 약 1억5080만달러를 집행했다. 상원에 묶여 있는 시장구조법(CLARITY Act) 처리와 트럼프 이후 규제 환경에 대비해 우호적인 의원을 늘리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출처: Reuters

해외XRP——

갤럭시, 3분기 3.2억달러 흑자…2억달러 자사주 매입

마이크 노보그래츠의 갤럭시디지털이 27일(현지시간) 3분기 순이익 약 3억2300만달러를 기록해 직전 분기 8500만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조정 EBITDA는 약 4억5500만달러였고, 보유 디지털자산과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사회는 지난 2월 발표한 2억달러 자사주 매입을 마친 데 이어 2억달러 규모의 새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출처: The Block

해외

與, 코인 과세 유예 결론 못내…28일 당정협의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의원총회에서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다시 미룰지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회의에서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고, 안도걸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먼저 통과시킨 뒤 과세를 함께 시행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세는 이미 세 차례 연기됐으며, 당은 28일 정부와 당정협의를 거쳐 최종 입장을 정할 계획이다. 출처: 서울신문

Breaking규제

재너스헨더슨, 나스닥100 토큰화 펀드 첫 출시

운용자산 약 5천억달러 규모의 미국 재너스헨더슨이 27일(현지시간)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토큰화 펀드 'JQQQ'를 내놨다. 나스닥에서 지수 사용권을 정식으로 받은 첫 토큰화 펀드로, 센트리퓨지 기술을 써 스텔라 블록체인에서 발행된다. 당분간 최소 10만달러를 넣는 미국 외 전문투자자만 가입할 수 있으며, 주식형 지수 상품까지 온체인으로 옮겨오는 흐름을 보여준다. 출처: CoinDesk

해외
2710월 화요일2026

日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출범 1년 목표 미달

일본 최대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의 유통량이 출범 1년을 맞은 23일 기준 약 32억엔(약 2천만달러)으로, 회사 내부 목표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누적 발행액은 121억엔이지만 상환이 이어졌고, 9월 업비트 상장 직후 한때 42억엔을 넘었던 유통량도 다시 줄었다. 오카베 노리타카 대표는 건당 100만엔 발행 한도와 더딘 기업 도입을 걸림돌로 꼽으며 2년차에는 유통량을 10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출처: CoinDesk

해외

리플, 美 OCC 국립신탁은행 최종 인가 획득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26일(현지시간) 리플의 '리플 국립신탁은행(Ripple National Trust Bank)' 설립을 최종 승인했다. 지난해 12월 조건부 승인 이후 약 10개월 만으로, 이 은행은 시가총액 약 25억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RLUSD의 준비금을 관리·수탁하고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를 맡는다. 예금·대출은 할 수 없는 신탁은행이지만, RLUSD가 뉴욕주에 더해 연방 감독까지 받게 됐다는 의미가 있다. 출처: Ripple

규제XRP——

바이낸스, 브라질 인가 신청…현지 마진·대출 중단

바이낸스가 브라질 중앙은행에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 인가를 신청했다. 기존 사업자는 30일까지 신청해야 임시 체제 아래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바이낸스는 27일부터 브라질 이용자 대상 코인 대출과 마진 거래를 제한하고 22개 종목을 현지에서 상장 폐지한다. 신청만으로 인가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출처: crypto.news

해외

블랙록, SBI와 엔화 스테이블코인 연계 검토

블랙록이 일본 SBI홀딩스, 블록체인 기업 스타테일(Startale)과 토큰화 머니마켓펀드를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SC와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 기술·사업·규제 요건을 함께 살피는 단계로, 출시 시점이나 대상 펀드는 정해지지 않았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엔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발을 들였다는 점에서 일본 온체인 금융 확대의 신호로 읽힌다. 출처: crypto.news

해외

비트코인 ETF 1.1억달러 순유입…이더 ETF는 유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26일(현지시간) 약 1억1천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틀 연속 유출 뒤 반등으로, 블랙록 IBIT가 유입 대부분을 차지했다. 같은 날 현물 이더리움 ETF에서는 약 8,860만달러가 빠져나가 이달 누적 유출이 11억달러를 넘었다. FOMC 결과를 앞두고 두 자산 간 기관 자금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출처: Crypto Briefing

무디스 “코인 급락, 18개월 내 가능성 큰 충격”

무디스 애널리틱스(Moody's Analytics)가 26일 공개한 경제 충격 위험표에서 가상자산 시장 급락을 향후 12~18개월 안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충격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다만 실물경제에 미칠 피해는 비교적 제한적이라고 봤고, AI 주식 급락·이란 전쟁 확대·채권시장 혼란·연준 정책 실수를 더 큰 위험으로 분류했다. 28일 FOMC 결정을 이틀 앞두고 나온 분석이다. 출처: Yahoo Finance

해외

NBA, 칼시·폴리마켓과 예측시장 공식 제휴

미국프로농구(NBA)가 26일 예측시장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을 우선 제휴 플랫폼으로 지정하고 공식 데이터와 로고 사용권을 주기로 했다. 리그는 CFTC와 양해각서를 맺고 정보 공유로 불공정 거래를 감시한다는 방침이다. 뉴욕주 등이 예측시장을 불법 스포츠 도박으로 문제 삼는 가운데 NHL·MLB에 이어 NBA까지 손을 잡았다. 출처: ESPN

해외

크라켄 모회사, 하이퍼리퀴드서 美 규제 무기한선물 추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크라켄(Kraken)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는 첫 HIP-3 시장 개설자로 맞이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페이워드 산하 거래소 비트노미얼(Bitnomial)이 시장을 열고 닌자트레이더 클리어링이 고객 계좌를 맡는 구조로, 아직 규제 승인 전이고 관련 기능은 테스트넷 단계다. 미국 투자자가 규제 틀 안에서 온체인 무기한선물을 거래하는 첫 사례가 될지 주목된다. 출처: The Block

해외

체인브리프, 오리엘 재단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

체인브리프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설립 준비 중인 오리엘 재단(Oriel Foundation, 옛 이름 퍼스트브릭)의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재단은 배움 지원에서 시작해 생활 지원, 교실·학교 짓기로 활동을 넓히고, 등록을 마친 뒤 모든 기부와 지출을 블록체인에 공개 기록할 계획이다. 재단은 현재 기부를 받지 않으며, 체인브리프는 재단의 진행 상황을 계속 보도한다. 출처: 오리엘 재단

공지

칼시, S&P다우존스와 지수 연계 예측시장 제휴

예측시장 칼시(Kalshi)가 S&P다우존스지수(S&P DJI)와 양방향 데이터·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칼시는 S&P 공식 지수값으로 정산되는 이벤트 계약을 내놓을 수 있고, S&P DJI는 칼시의 확률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정치·스포츠 관련 지수를 만들 수 있다. 첫 상품과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Finance Magnates

해외

키스톤, 인증키 탈취에 지갑 1만8835대 폐기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키스톤이 기기 정품 인증키를 탈취당해 지갑 1만8835대를 폐기하고 웹사이트 배송을 멈추기로 했다. 유출된 키로 위조 지갑이 인증을 통과할 수 있어, 10월 20일 이후 구형 키 기기를 받은 이용자는 온라인 인증을 통과했더라도 추가 정품 확인을 거쳐야 한다. 이용자 자금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출처: The Defiant

해외

美 OCC, 지역은행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권고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26일 커뮤니티 은행들에 지니어스법에 따른 자체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시장 참여를 적극 검토하라고 독려했다. 연방 승인 요건은 2027년 1월 18일부터 적용되며, 그때까지 신청서를 낸 기존 발행사는 심사 기간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시 유예를 요청할 수 있다. 다만 OCC는 아직 신청 접수를 시작하지 않았다. 출처: CoinDesk

해외
2610월 월요일2026

ECB 치폴로네 “디지털유로는 결제 주권 수단”

피에로 치폴로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이탈리아 언론 인터뷰에서 디지털유로가 역외 기업에 기댄 유럽 결제망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CB는 2027년 실거래 시범사업을 준비 중이며, 연말까지 EU 법안이 채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입법이 제때 마무리되면 이르면 2029년 발행이 가능하다. 출처: Cointelegraph

해외

룰라 4선에 하이퍼리퀴드 브라질 ETF 선물 27% 급락

브라질 대선 결선에서 룰라 대통령이 51.8%를 얻어 4선에 성공하자,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거래되는 브라질 ETF(EWZ) 연동 무기한 선물이 한때 27% 떨어졌다. 미국에서 EWZ 거래가 시작되기 전에 코인 기반 파생상품이 먼저 선거 결과를 가격에 반영한 셈이다. 브라질 자산은 1차 투표 뒤 보우소나루 승리를 예상한 매수로 올랐던 터라 되돌림 압력이 컸다. 출처: TokenPost

해외

네타냐후 “블록체인은 제재 대안”…중앙은행은 반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방송 인터뷰에서 서방의 금융 제재 가능성에 대비해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행은 가상자산이 제재 우회 수단이 될 수 없다며 선을 그었고, 야당도 안보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27일 총선을 앞두고 가상자산이 국가 전략 논쟁으로 번진 모양새다. 출처: Cointelegraph

해외

비트코인 주말 7만9천달러대 저점…FOMC 앞 경계

비트코인이 24일(현지시간) 7만9,146달러까지 밀려 한 달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8만달러선을 되찾았다. 코인글래스 집계로 하루 새 8억1천만달러 규모 포지션이 청산됐고 이 중 약 6억8,900만달러가 롱(매수) 포지션이었다. 시장은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배럴당 117달러를 웃도는 브렌트유 가격에 따른 물가 부담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 Investing.com

해외BTC——

캘리포니아 금융당국, SEC 코인 발행 규정안 반대

미국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국(DFPI)이 SEC에 낸 의견서에서 가상자산 발행 규정안(Regulation Crypto Assets)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연방 면제 요건이 주 정부의 사전 심사 권한을 막아 판매 전 위험 점검이 약해진다는 주장이다. 최대 7,500만달러 모금을 허용하는 이 규정안을 두고 주 정부와 연방 규제당국의 권한 다툼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출처: Bitcoin.com News

해외BTC——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33일째 마이너스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 거래소보다 낮은 상태가 33일 연속 이어졌다. 최근 프리미엄 지수는 -0.1259%로, 8월 말 잠시 플러스로 돌아선 뒤 다시 음수 구간에 머물고 있다. 미국 내 현물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신호로 읽히지만, 지수만으로 거래 주체나 이유를 알 수는 없다. 출처: TokenPost

해외BTC——

인도 코인DCX, 1600만달러 손실 결국 인정

인도 거래소 코인DCX(CoinDCX)가 2025년 7월 해킹 이후 쓰지 않던 입금 지갑에서 약 1,599만 USDT가 빠져나간 사실을 25일 공식 인정했다. 자동 자금 이동(스윕) 시스템이 한동안 멈춘 사이 옛 주소에 쌓인 입금액이 탈취됐다며, 손실은 회사가 떠안고 고객 자산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앞서 최고경영자가 '오경보'라고 부인했던 터라 공시 신뢰성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The Block

해외

이니시아 해킹에 USDC 준비금 63달러까지 고갈

레이어1 블록체인 이니시아(Initia)가 23일 MoveVM 스크립트 캐싱 버그를 악용한 공격을 받아 메인넷과 롤업 가동을 멈췄다. 비트쿼리 분석에 따르면 약 100만달러였던 USDC 브리지 준비금이 한때 63달러까지 줄었고, 실제 빠져나간 자산은 약 270만~300만달러로 추정된다. 재가동 일정과 피해 보상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출처: CryptoSlate

해외
최근 속보는 홈에서 실시간으로라이브 속보로
Partners체인브리프와 함께하는 곳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