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北 해커, 바이낸스 탈취금 세탁 재개…토르체인 경유
진행 중인 사건바이낸스 해킹 사태속보 30 · 기사 4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지목한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가 거래를 재개한 토르체인(THORChain)을 통해 탈취 자금을 비트코인으로 바꾸는 작업을 다시 시작했다고 온체인 분석가들이 전했다. 훔친 솔라나를 USDC로 팔아 이더리움으로 옮긴 뒤 토르체인에서 BTC로 교환하는 경로로, 지금까지 약 4830만달러어치가 토르체인을 거친 것으로 집계됐다. 토르체인은 10월 31일 블록 재구성 오류로 멈췄다가 대부분 체인에서 거래를 재개했고, RUNE은 하루 새 10.6% 올랐다. 출처: 코인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