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웹사이트 12곳 하이재킹…약 13.8만달러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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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에 따르면 도메인 등록업체 네임닷컴(Name.com)을 쓰는 디파이 웹사이트 12곳이 탈취돼, 접속자의 지갑 승인을 유도하는 '스텝 드레이너' 악성코드가 심어졌다. 피클 파이낸스·오리가미·플럭스빔·에셜론 등이 포함됐고, EVM 지갑 3곳으로 약 13만8000달러가 흘러간 것으로 집계됐다. 10곳은 토요일 등록업체 차원에서 정지됐으며 정확한 침입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Th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