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재무부, 北 IT인력 코인 세탁 러시아인 2명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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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28일(현지시간) 북한 IT 노동자들이 번 가상자산을 현금화해 준 혐의로 러시아인 2명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 가운데 일리야 보이코프는 2024년 이후 약 350만달러어치를, 비톨드 오베르타스는 2025년 1월 이후 최소 350만달러어치를 세탁한 것으로 지목됐으며, 북한인 8명과 북한 기업 1곳도 함께 제재됐다. 북한이 해외 위장 취업으로 벌어들인 코인이 러시아 경유로 빠져나가는 통로를 겨냥한 조치다. 출처: The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