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北 배후설은 정치적 도발”
진행 중인 사건바이낸스 해킹 사태속보 30 · 기사 4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약 63억달러)의 배후로 북한 연계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한 데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부인하는 담화를 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김 부장은 국제 사이버 범죄를 북한과 엮는 것이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하며,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맞춰 여러 측면을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정이 가상자산 해킹 의혹에 직접 담화를 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