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 시작은 가짜 채용 면접”…경위 공개
진행 중인 사건바이낸스 해킹 사태속보 30 · 기사 4
바이낸스가 3일(현지시간) 63억달러 규모 해킹의 경위를 공개하고, 9월 한 엔지니어가 가짜 채용 면접에서 받은 코딩 과제 파일을 업무용 PC에 내려받은 것이 침투의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10월 20일 이 PC와 사내 AI 도구를 거쳐 지갑 담당 엔지니어 2명의 기기를 장악했고, 29일 악성 스크립트를 실행해 핫월렛에서 자금을 빼냈다. 바이낸스는 약 28억5000만달러를 동결·회수했다며 외부 보안 전문가에게 독립 조사를 맡기겠다고 했다. 출처: CoinDe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