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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경찰 “변조 렛저 지갑에 350만싱가포르달러 피해”

싱가포르 경찰이 현지 일부 매장에서 판매된 렛저(Ledger) 하드웨어 지갑에 악성 부품이 심어져 있었다며 28일 주의보를 냈다. 9월 10일 이후 접수된 최소 2건의 신고에서 이용자 2명이 약 350만싱가포르달러어치 가상자산을 잃었고, 심어진 부품은 복구 문구나 개인키를 빼돌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변조가 의심되는 기기의 자산을 새 기기에서 새로 만든 복구 문구 지갑으로 옮기라고 권고했으며, 렛저는 동남아 유통망을 노린 공격이라며 피해 사례를 검토 중이다. 출처: Asia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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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사흘째 순유입…1.37억달러

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연준 금리 결정 당일인 28일(현지시간) 1억3700만달러가 순유입돼 사흘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블랙록 IBIT가 1억3600만달러로 사실상 유입 전부를 차지했고,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 순자산은 약 1049억달러다. 동결 결정 뒤 시세는 8만달러 안팎에서 흔들렸지만 기관 자금 흐름은 플러스를 유지했다. 출처: P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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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빗썸 ‘임원 사택’ 의혹으로 또 압수수색

검찰이 29일 빗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뉴스1이 단독 보도했다. 전·현직 임원들이 회사의 사택 지원금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강제수사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임원 4명이 총 116억원 규모의 사택을 제공받았고 임차 자금 일부가 부적절하게 쓰였다고 파악했으며, 빗썸은 최근 그룹웨어 해킹으로 당국 점검도 받고 있다.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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