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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코인 과세 유예 또 결론 못내…“더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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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8일 국회에서 가상자산 과세 당정협의를 열었지만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과세를 네 번째로 미룰지 합의하지 못했다.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추가로 점검하겠다고 했고, 회의에서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시점, 해외 거래소 이용자와의 과세 형평, 결손금 이월공제 등이 거론됐다. 현행법은 연간 가상자산 소득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뒤 22%(지방세 포함)를 매기며, 추가 유예가 없으면 그대로 시행된다. 출처: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