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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결제툴 BTCPay “서버 끄라”…핫월렛 탈취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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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이 직접 운영하는 비트코인 결제 소프트웨어 BTCPay 서버(BTCPay Server)에서 핫월렛 잔액이 한 번에 빠져나가는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프로젝트 측이 조사가 끝날 때까지 서버를 내려 달라고 운영자들에게 요청했다. 공동창업자 니콜라 도리에(Nicolas Dorier)는 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했으며 침입 경로는 아직 모른다고 밝혔고, 2일 업데이트에서는 2.4.2 이전 버전 서버가 주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범위를 좁혔다. 피해 규모와 영향받은 서버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2.4.7 버전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 공용 서버는 공격받지 않았다. 출처: Coin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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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10개 코인 준비금 검증 예정보다 일찍 끝내

바이낸스가 10월 31일 0시(UTC) 기준 스냅샷의 영지식 준비금 증명(PoR)을 당초 예고한 3일보다 앞당겨 마쳤다고 밝혔다. 대상은 BTC·ETH·USDT·BNB·SOL·USDC·XRP·USD1·RLUSD·ZEC 10종으로, 모두 고객 예치분의 100%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나왔다. 탈취 자산 보전율은 약 95%에 머물러 있고, 나머지 5%는 유동성이 낮은 토큰이라 매입이 늦어지고 있다. 거래소는 4일 대상 코인을 넓힌 두 번째 스냅샷을 찍고, 3일부터는 출금 가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출처: crypto.news

금융위, 바이낸스 해킹에 거래소 긴급 소집…“콜드월렛 늘려라”

금융위원회가 2일 오전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주요 가상자산사업자를 불러 바이낸스 해킹 관련 보안 점검 회의를 열었다. 바이낸스 사고 원인으로 임직원 노트북을 통한 내부망 접근과 출고 승인·서명 시스템 침해 가능성이 거론되자, 국내 거래소의 핫월렛 출고 서명 체계와 관리자 권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콜드월렛 보관 비중 확대(현행 법정 하한 80%)와 준비금 추가 적립을 주문했다. 금융당국은 5일 전 금융권 협회까지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이어 연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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