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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설 · 스캇 박

바이낸스 “침해 지점 더 있었다”…출금 재개 앞 준비금 증명 시험대

63억달러 해킹을 당한 바이낸스가 직원 노트북 외에 추가 침해 경로를 찾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일요일까지 출금을 재개하고 월요일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내겠다고 했지만, 털린 지갑이 고객 자산 담보 목록에 올라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고객 자산은 무관하다”⁠는 설명이 검증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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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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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7편

상장·유의 종목·거래소 경쟁의 현장.

거래소

바이낸스 “침해 지점 더 있었다”…출금 재개 앞 준비금 증명 시험대

63억달러 해킹을 당한 바이낸스가 직원 노트북 외에 추가 침해 경로를 찾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일요일까지 출금을 재개하고 월요일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내겠다고 했지만, 털린 지갑이 고객 자산 담보 목록에 올라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고객 자산은 무관하다”⁠는 설명이 검증대에 올랐다.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추정’ 수십억달러 유출…발행사가 먼저 묶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핫월렛에서 수십억달러어치 자산이 정체불명의 지갑으로 빠져나가 회사가 조사에 들어갔다. 피해 규모는 추정치마다 다르지만, 거래소보다 먼저 움직인 쪽은 테더와 서클이었다. 두 발행사가 묶은 스테이블코인만 20억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소

빗썸 해킹, 고객 844명 신분증 사본까지 샜다…‘적정’ 자가진단 9일 만

빗썸 사내 그룹웨어 침해로 임직원에 이어 고객 844명의 주민등록번호·신분증 사본 등이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틀 전까지 “코인과 회원 정보는 분리돼 있다”⁠던 설명과 달리 직원들이 업무로 주고받은 파일이 통로가 됐다. 빗썸이 외부 노출 시스템을 ‘적정’⁠으로 자체 평가한 지 9일 만의 사고라는 점에서 자가진단에 기댄 보안 감독의 한계도 드러났다.

거래소

코인마켓 거래소 프라뱅 핫월렛 털렸다…금융권 해킹 첫 ‘자산 피해’

코인마켓 거래소 프라뱅의 핫월렛에서 약 1억원어치 가상자산이 비정상적으로 빠져나갔다. 이달 이어진 금융권 해킹 가운데 정보 유출을 넘어 실제 자산 피해가 확인된 첫 사례다. 회사는 전액을 자체 자금으로 보전하겠다며 거래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거래소칼럼

코인거래소 교육세, 세율보다 ‘거래소는 무엇인가’⁠부터 답하라

정부 고위 관계자가 거래소 대표들 앞에서 교육세를 거론했고, 재정경제부는 검토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세금 한 줄이 흘러나왔다 사라지는 사이 정작 답이 나오지 않은 것은 거래소를 금융업으로 볼지에 대한 정부의 기준이다.

거래소

빗썸 사내 메신저 뚫렸다…‘망 분리’⁠로 고객정보까지 지켰나

빗썸 직원용 모바일 그룹웨어에 외부인이 무단 접속해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 회사는 거래·자산 시스템과 망이 분리돼 코인은 안전하다고 했지만, 회원 정보가 섞였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같은 시기 대신증권·미래에셋자산운용도 해킹 피해를 밝히면서 금융권 전반의 보안 공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거래소심층취재

업비트 상장 18분 뒤 빗썸도…공지 63건으로 본 양강 경쟁

9월 17일부터 10월 24일까지 업비트·빗썸 공지 63건을 분석했다. 두 거래소가 함께 상장한 5개 종목은 모두 업비트가 먼저 공지했고 빗썸은 빠르면 18분 뒤 따라붙었다. 퇴출 공지는 빗썸에 몰렸고 대부분 업비트에 없는 종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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